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또 북의 미사일 발사.
작성자 alexander

종북야당 패거리, 특히 문재인 이재명 등등은 이번 북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또한번 쾌재를 부르며 속으로 박수를 칠것이다.
왜냐하면 남쪽에서 거액을 들여가며
따로 미사일 개발을 할 필요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주장은 바로 주한 미군을 철수하라는
말과 같고, 미군이 철수하면 북과 손잡고 연방제 통일을 하면
북의 미사일이 통일후 우리것이 되는것이고, 그렇게되면
구태여 미국의 우산 아래서 굽신거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게 뻔하다.

촛불들이 힘을 합쳐서 문재인 당선 시켜라. 그럼 남북통일은
바로 코앞에 다가오고, 꿈에도 그리든 소원인 통일이 현실화 되는게
아닌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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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와 중국간에 사이가 냉냉해지고
미국의 대북제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마당에 있지만 미국은 북의
미사일과 관련해서 한국과는 아무런 대화도 시도하려고 하지않고 있다.

이는 한국이 완전히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대권주자들은 어느 한넘도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북한문제나 국제정세에 대해서 거론하는자가 없다.

일본의 침략을 목전에 두고도 집안싸움에만 매달렸던
조선시대때와 지금이 한치도 다름이 없음을 본다.

2017-04-05 18:24:2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dakshang [ 2017-04-05 19:14:23 ] 

통칭, '유린 당하였던 지난일들이 두번 다시 없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까지도 북측과 대화는 계속해야 한다는 여론이 70%정도.

2   zenilvana [ 2017-04-05 18:46:58 ] 

<일본의 침략을 목전에 두고도 집안싸움에만 매달렸던 조선시대 때와 지금이 한치도 다름이 없음을 본다.>

이 말쌈에 공감한다. 당시도 보수와 진보가 다투다가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먹히고 말았다.

1   dakshang [ 2017-04-05 18:42:11 ] 

김일성 경기장에서 태극기 휘날릴 것을 예감한 북한식 축하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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