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사람을 찾습니다. 이름: 고영철 1979년쯤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하였고, 연세대를 졸업했지요. 함께 근무했던 박양종씨가 고영철씨를 찾습니다. 옛날일들이 그리워 함께했던 즐거운 일들을 담소하시면서, 한번 식사라도 했으면 합니다. 고영철씨를 아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함께 대접 하겠습니다. 박양종: (213)380-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