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찾는다.' 는 공익 광고가 나왔다.
나는 재미동포 뉴욕 거주자 김나현씨를 추천 하고 싶다. 가끔씩 이분이 하는 일을 열당에 올리기도 하였지만 실지로 이분은 1995년 1월, 고베 대지진 발생에 뉴욕한인 방송국을 통해 위로금을 보낸 것으로 시작하여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피켓시위에도 앞장섰으며, 역사왜곡 현장, 홍수, 지진 등 각종 지구촌 재난에도 금일봉을 보내었다. (약40여 차례)
또한 그는 발명가로서 2002년 초순, 미국신문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정도로 그의 작품이 비중 있게 다뤄진 적 있으며, 또한 2005년 3월, 시네마현의 독도 조례에 義憤하여 자비로 독도홍보물 제작, 배포함으로써 뉴욕 동포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이와 관련 창조적 의제를 선보여 세상의 전략가들이 주목하였다.
뉴욕 바닥에 동포의 권익신장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이분보다 더 감동적으로 일한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