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아무리 보아도 말을 못하는 사람이 변호사를 한다는 것이 기네스 북에 오를정도인데... 더우기 대통령을 한다는것은 더욱 해괴한 일이고... 차라리 장님한테 길안내를 하라는것이 더 나을것 같다.. 이게 무슨 소리이냐 하면 문죄인이가 한국안의 종북의 도움으로 벙어리인 것을 변호사 시키고 대통령까지 시킨다는 것이다... 종북이면 못하는 곳이 없다..특히 법조계에서는 판사 검사 변호사 다 종북덜이니... 고시도 돈주고 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