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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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19 (2) 대선 승리와 경제 협력 강화
작성자 umji777

이제 대선까지 19일 남았다.

만고역적 박근혜년은 그동안 북남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으로
몰아넣어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개성공단 폐쇄와 금강산관광
중지로 조선반도 정세를 최악의 전쟁국면으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인 동족대결 조치로
온 겨레의 앞길에 재앙만을 덧놓고 있는 악재중의 악재이다.

지금이라도 역적보수패당과 황교안이 당당하다면 우리의 요구를
외면할 아무런 이유도 없을것이며 만고의 매국역적 박근혜년은
감옥에서 지금까지 저지른 동족대결의 죄행을 시인하고 그것을
역사의 오물통에 스스로 처넣어야 한다.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키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 위험을 극도로
증대시키는 미제와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전쟁대결 책동으로 정세를
최악으로 격화시킨 박근혜 보수패당이 오히려 우리를 걸고들며
악담질을 해대는것이야말로 민족앞에 저지른 저들의 엄청난 죄악을
남에게 들씌우고 극도의 위기에서 벗어나 보려는 발악적 추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린 박근혜 일당들은 대선을 앞둔 지금까지도
괴담질을 해대며 흑백을 전도하고 동족대결에 이골이 난 보수패당만이
할수있는 너절하고 파렴치한 못된 흉심을 드러내면서 시간을 허송하고 있다.

원래 반북대결광증에 걸린 보수역적패당은 옛부터 위기에 몰릴때마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민주인민공화국과 연결시켜서
반공화국 대결 광기를 부려대는것은 보수괴뢰 당국의 체질화된 악습이다.

그동안 동족대결에 광분했던 만고역적 박근혜년은 이미 산 송장으로
역사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 버렸고 그 허황성과 부당성이 드러날대로
드러나 감옥에서 비참한 종말만을 기다리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져
남녘땅 5천만 인민들의 지탄속에 이미 누더기가 되고 말았다.

지금 전쟁 선동꾼인 괴뢰역적 박근혜년은 감옥에서 느끼고는 있는가?

박근혜가 저지른 죄악으로 인해 북남 모든 민족의 버림과 멸시를 받고
조선반도밖으로 내던져질 것이라는것을!!

거덜이 날대로 난 박근혜년의 잘못을 미화하며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보려고 모질음을 써봤자 달라질것은 조금도 없으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는것을 역적보수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제 19일 남은 대선을 통해 그동안 통일의 훼방꾼인 친미사대분자들이
저질러놓은 반북대결정책을 끝내고 우리 북남관계의 대전환 대통로로
5천만 인민이 바라는 개성공단과 금강산으로 향하는 휘황찬란한 미래
승리의 시간이 점점 가까와 오고 있다.



UmJi777

2017-04-19 21:17:1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akshang [ 2017-04-19 21:23:11 ] 

어지간히도 답답한가보다. 자작극을 다 벌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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