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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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미 늦어버린 나의 조국 대한민국
작성자 tjsch24

종교에 관한얘기를 먼저 하자는건 아니다 듣자하니 성경엔 하나님을 믿는
나라는 종교 지도자와 종교인이 타락을 하면 나라를 빼앗기는 시련이 오기도 한다는데 그저하는 얘기는 아닌것 같다
우리나라가 가난에서 구제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께 울고불고 한지가 엊그제다 밥술깨나 먹기시작하자 세상에서 외면당한 사람들 보다
세상에서 제일비싸고 큰 교회를 짖자는데 신도들의 고혈을 요구한다
제정 러시아가 공산화 됐던 절대적인 계기는 정교회 지도자가 사치에 극을 달했다 백성들은 기아에 시달리는데 자기들은 옷술에 금테를 몇개둘러야 되는냐는 문제로 싸우고 있을때 에라이~하고 혁명으로 둘러 엎어 버리질 않았는가!
자! 우리나라는 어떤가 그대로 그길로 가고 있다 종교인들 타락의 절정이다 종교지도자들은 아예 거론할 가치도 없다
어느날인가 부터 공좀 차기시작한다고 시뻘건 옷에 악마를 상징한다는
뿔들을 달고 나와 붉은 악마란다 천사라고해도 모자란판에! 우연일까?
그러고 부터 우리나라 축구가 경제와 함께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이제는 축구하위국 중국에게도 후덜덜 한다

나이60이되도 아직도 철이안든 노인들이 수두룩한데 머리에 피도마르지 않은것들은 오죽 하겠는가?
저~ 북에있는 붉은악마들은 이철없는 것들 꼬득여 이미좌경화 시켜버린지 오래지않은가! 너잘났다고 해주니 이어린것들 좐지운지 모르고 애비애미 나라도 몰라보기시작한지도 오래다 정치인들은 앞장서서 나라를 말아먹으려 한다 이것이야 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종교인들이 나라를 구해달라고 기도한다는것이 역겹다는 생각이고 너무 극단적인 표현인줄은 알지만 나라가 한번은 뒤집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우리네 부모들도 전쟁이란 뜨거운 댓가를 통해서야 나라귀한줄 알지않았는가!

2017-04-19 22:54:2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eborah9 [ 2017-04-21 23:44:21 ] 

Where is all the guys who has own opinion?

1   deborah9 [ 2017-04-21 21:35:54 ] 

I agree with you 100%. If you live near Los Angeles area, you are also welcome to join, when ssanagkall come here. I enjoy to converse with the gentleman who has brain to think clear. tjsch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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