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날 검찰이 준비한 심문 내용은 대부분이 고영태, 노승일, 박헌영, 김종, 차은택, 김성현 등의 진술에 근거했다. 고영태나 차은택이 이런 취지의 진술을 했는데 사실인가요 라고 묻는 식이다. 이런 질문이 장시간 계속되자 최서원 피고인은 “그들의 진술을 토대로 상상을 하지 말고, 구체적인 증거를 대보라”며 검찰 측에 항의했다.
얘네들이 액스트라인건 맞아. 누가 모르나? 진짜는 다 숨었지. 그러니 사전에 딜하고 튀었어야지. 뭘 잘났다고 들어가나 들어가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