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오전 10시20분에 시작된 검찰의 최후 심문은 오후 6시15분에 끝났다. 재판장도 지쳤는지 “변호인 측의 반대심문은 오늘 하지 말고 5월 19일로 연기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며 양해를 구했다.
옥감옥감옥감옥감옥감 @@ 아고 어지러... ㅎㅎ
감옥, 감옥, 감옥.
순진하신 약사님. 죄없는 사람 죄인 만들어 감목보내고 멀쩡한 사람 간첩만들어 가옥 보내는데 일등인 한국 견찰과 걱정원.누가 만들었을까? 자기가 파놓은 깊은 구덩이에 자기가 빠진거지. 세상만사가 다 그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