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수패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그들의 권력형부정부패들을
덮어버리기 위해 북남관계를 정쟁속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날을 보낸 홍준표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에 5천만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모든 sns를 통해 뜨겁게 지펴올려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 있다.
아직까지도 괴뢰보수패당들은 최악의 통치위기에 몰릴때마다
약국의 감초마냥 멀쩡한 야당 대선후보를 북에 동조하는
종북좌파세력으로 몰아붙이며 자신을 미화시키는 송민순
외교장관의 거짓회고록 소동에 지금 대선만을 노린 당리당략에
이용하려고 미쳐 날뛰니 남녘사회는 점점 경제와 민생이 어려워져
밑바닥 소외계층과 각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그동안 온갖 북풍,친북소동을 피우고 북남교류협력까지 끊어가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 있지만 전혀 민심이 움직이질 않으니
미친 패권야망에 들떠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와 야합하고 있는
특등사대매국노 대선후보들은 악만 남은 불구의 몸으로 낡은
종북소동에 매달리는 것이다.
운명을 희생하면서 불태워 없애버려야할 보수역적패당의
패권야망을 지켜 주겠다는 미친 노예들의 조간이다.
실로 이것은 극도의 동족거부감과 대결책동에 환장한 자들이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추악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괴뢰보수패당의 이렇한 반공화국 모략책동은 그 어디에서도 통할수 없다.
이것은 오히려 남녘땅 5천만 민심의 버림을 받고 막다른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역적패당의 위기만을 가증시킬뿐이란걸 알아야 한다.
이제는 지난날의 어리숙한 인민들이 아니다. 지금은 남녘의 5천만
인민들이 깨어나 각성됐기 때문에 희망만이 보일뿐이다.
5천만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금 막다른 궁지에 몰린 보수역적패당들이
야당세력을 친북으로 몰아대는 비열한 정치테러 행위로 최악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재집권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 있지만
이미 기울어진 운명은 결코 바꿀수는 없다.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통일역적 홍준표를 결사항전으로
막아서고 추악한 범죄집단인 괴뢰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해 신성한
조선반도에서 쫓겨나게 될것이며 우리 겨레가 갈망하는 자주평화통일의
새아침은 아주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밝아오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