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근간 보기 드문 글들이 이 마당을 어지럽히고 있다. 그런데 이 마당 관리자가 이를 알고도 넘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모른다면 업무 태만이고 알고 넘어간다면 한국일보란 언론기관 자체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여하튼 대단한 언론사임이 분명하다!
이제야 색깔을 나타 내는 군. 잘 들 해보시게...... 안녕!
보기 드문 글이 아니라, 듣거나 알고 싶지 않은 글이겠죠. 그러니 양쪽 글이나 주장을 다 듣거나 알고 나서 분별을 해야 할 수준을 요구받는 시대가 된거죠. 팥방으로 들어가 1,2위를 다투는 팥케스트 sns 뉴스 매체들을 들으면 엄지정도의 글로 시국을 질타하는 내용이나 표현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면 또 종북 좌파 빨갱이라고 핏대를 세우겠지만, 표현의 자유인거죠. 말하자면 부칸식 표현의 자유. ㅍㅎㅎ
오늘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열당에 오시는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 될 것 같습니다.
열당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니까 글 올릴 맘이 없어졌습니다.
한국일보 인터넷 서버는 LA에있슴다. 문제가 발생하여 질문하면 "우리서버는 아무런 이상 없습니다" 이런 말씀을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