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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12 대선의 승리와 조국통일 강국건설
작성자 umji777

이제 대선까지 12일 남았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북과 남의 온 겨레에게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강이 찬란히 빛나고 새 국면을 열어놓을 매우 의의깊은 해가
되도록 앞길을 밝히는 향도의 촛불이자 통일강국건설의 절대적
이정표가 되도록 열렬히 호소하며 절세위인의 진정에 누구인들
심장의 피를 끓이지 않고 애국애족의 큰걸음을 내딛지 않을수 있겠는가?

오늘의 북남관계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승리의 좌표를
따라 전진해온 조국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진 그 빛나는 자욱과
소중한 성과를 우리는 정녕 역사의 추억으로만 되새길수 없다.

절세위인의 손길따라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쳐 올해를 민족자주와 조국통일 승리의
확고한 담보인 북남 대단합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로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지를 않겠는가?

지혜롭고 강인한 어떤 대적도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반도에서
아직도 외세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며 전쟁의 한파가 엄습하는
지금 최악의 파국에 처해있는 이곳에서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아직까지 반대 목소리만 높여서야 되겠는가?

민족대단결은 사상과 이념의 울타리를 넘어야할 온 겨레의 염원인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 승리와 영광의 대로가 펼쳐져 있다.

숭고한 민족애로 우리 겨레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하루빨리 자주통일의
그날을 앞당겨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민족대단결의
구성이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지켜나가는 정의와 진리이다.

이에 북과 남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하루속히 끝장내고 민족의
융성번영을 위한 자주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세기를 이어
염원해오던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때까지 우리겨레
모두가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할것이다.



Umji777

2017-04-26 22:53:5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zuluzebra [ 2017-04-27 11:38:01 ] 

rainbows79 님께서는 저번에 라디오코리아에서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정당은 사회악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선동하는 행동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동성애와 동성혼에 앞장선다고 이렇게 반대세력에게 막말로 공격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rainbows79 [ 2017-04-26 23:12:57 ] 

공지 사항
여기 umji777 , dakshang, 다른 사이트에서는 전에는 good pig 지금은 착한돼지
이런 아이디등 여러 가지아이디를 번갈아 사용해가며 해괴한 동영상을 하루종일
퍼올리는게 직업입니다.
그저 우리들 사이에 싸움을 붙여 반목과 대립을 획책하는 자입니다.
D- 몇일 이런글에서 보듯이 동일한 내용 일방적으로 한쪽을 공격해 감정 대립을 유발하는
자로서 일본인의 하수인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 구사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같은 문장과, 단어 반복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   rainbows79 [ 2017-04-26 23:06:22 ] 

이제 대선까지 12일 남았다. 역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똥통에 처박힌 김정은역도의 수많은 죄악중의 하나는 반인민적 악정과 극도의 부패무능으로 북녘사회를 사람못살 생지옥으로 만들어 놓은것이다. 온 북녘땅을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인권의 황량한 무덤으로 만든 역적보수패당의 만고죄악으로 인해 헬조선,자살공화국 1위인 지옥같은 현실에 대한 민심의 절규이고 국제사회가 내린 개탄이며 김정은이 떠든 국민행복시대의 참상이다. 북녘땅 2천5백만 인민들은 정의의 촛불로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천하역적 김정은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그 기세와 기백을 더욱 높이 떨쳐 역도놈과 궤변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 공범자들인 공산 보수패거리들에게 최후의 철추를 내리고 근로대중의 생존권이 참답게 보장되는 새 세상을 기어이 안아와야 할것이다. 역사의 시계바늘을 과거의 암흑시대로 되돌리고 보수재집결로 다시 권력을 찬탈해 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 있는 역적괴뢰보수패당을 지옥의 악귀로 단죄하면서 지체없이 매장해 버릴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인간다운 삶을 바라는 민심을 짓밟으면 민심은 분노한다. 분노한 혁명 물결이 일으킨 거세찬 격랑속에 침몰하는 난파선 신세가 되여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있는 역적괴뢰보수패당의 몰골은 민심을 거역한 정치가 어떤 비극적 파멸을 초래하는가를 소리쳐 전해주고 있다. 따라서 북녘의 인민들이 비극적이고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나는 길은 근로 대중위에 군림하여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만고역적 괴뢰보수패당과 썩고 병든 착취제도를 뒤집어 엎고 인민의 새 세상을 안아오는데 있다. 이에 거대한 혁명민심은 무엇보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하는 2천 5백만 인민들을 개,돼지로 취급하며 북녘땅을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전락시킨 괴뢰보수패당들에 대한 민심의 원한과 증오의 폭발이며 마침내 항거의 불을 지펴올린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의 단골메뉴인 적화 통일색깔론을 대중적투쟁의 열풍으로 몰아내고 자주통일의 염원을 실현하려는 북녘 인민들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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