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통령 없습니까 ?
대선을 앞두고 난상 토론이 한창입니다.
너죽이면 나 산다.
이런 것 말고 조금 훗날을 내다보며 대한민국호의 ‘목적지,
나가야 할 나침반을 제시하는 그런 멋진 후보 , 대통령을 상상해 봅니다.
강대국 사이에 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로는 자주 국방이란 지금 당장에는
어려우니 먼저 남과 북을 어떻게든 ‘ 하나로 , 온 국민들이 힘을 합쳐 하나의 뿌리로
출발한 것을 깊이 인식하여 대결과 한쪽의 완전한 멸망만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된 나라 하나의 목적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
구체적인 목표로서 한반도를 놓고 강대국의 이해가 상충하니 먼저 주변의 모든 강대국들의
이해 관계를 충족 시킬 수 없겠지만 양보 할 수 있는 방안 즉 대한민국을 유럽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지만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도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오히려 전쟁 물자의
공급으로 부를 축적해온 “스위스* 이 나라를 롤 모델로 생각해 봅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것이 산 넘어 산 어렵지 않게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우리의 궁극의 목적은 통일된 나라에서 전쟁의 위협과 공포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도대체 언제 까지 이런 상황 현실을 당대 그리고 우리의 자식들 후손에 까지 물려줘야 합니까 ?
오늘을 사는 우리가 최소한 기반을 다지고 하나의 초석이라도 모아 모아 놓는 , 우리 각 국민들이 되야하고 정치 지도자들은 4분 5열된 국론을 모으고 대승적 차원에서 우리가 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제 2의 모세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