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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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유식한 넘의 시기와 질투가 문제라...
작성자 shanghai

아므리 얼굴과 몸매가 아릿따운 아가씨라도 하룻밤 자고 나믄...모든거이 다 들통 나브러... 한참 절정에 올랐을때 허리 돌리믄서 흔들어 줄주 모르는 목석 겉은 한국 처자들 말이야... 다신 그런 아낙네들과는 잠자리를 흐기 싫지...아무리 다급혀도 말이여

아므리 XzottX 이 야구 몽둥이 처럼 하늘 보고 기립 흐드라도... 벌거 벗은 아줌씨 앞에서 5분도 않되 쭈그러지믄 몹쓸 물건으로 분리되어 퇴물 처리 되블어야....

배운기 많고 유식혀서 외래어랑 외래문자(한문 - 한문이 고대 한국인들의 유산이라는 설도 있찌만...) 않쓰믄... 자신의 의사나 어떠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 못흐믄...야구몽둥이달고 조루를 앓고 있능거랑 마차가징께...

아름다운 미사여구에 , 어려운 한자랑 유럽에서 쪼까 힘쓴다는 나라의 꼬부랑 글씨에...쪽빨이 한자 썩어... 아름다븐 글써뿐져도 ...열당 오염만 시키는 유식흐고 배웠다는 작자들...다 조루병자들이지라...

무식혀도...배운거 읎서도...보고 듣고 체험흥기 많은 ...정직흐고, 논리적이고 쉽고 간단흐게 요약된 글이면 되는듸....뭘 그리 잘났다고 깔짝들 거리는지... 그래봐야 5분도 못늠기는 주제에....

못생겨도 요점 파악해서 허리잘돌리고 흔들어 주는 그런 여자가 더 좋븐겨

2017-05-14 11:40:5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2   bibliatell [ 2017-05-15 15:30:52 ] 

이게 다 아랫도리가 힘을 잃은 결과물이겠지요? 그래서 다 포기하고 이젠 윗도리를 잘 쓰느 법을 익히려구요. 자 자 모두 함께 이것을 위하여. ㅎㅎ

11   bibliatell [ 2017-05-15 15:27:46 ] 

아랫도리가 힘센 비단 잉어처럼 아주 적은 자극에도 꿈틀대던 시절들이 있었지요? 그 땐 윗도리는 안중에도 없고 모든게 아랫도리로 향하던 시절들이었죠? 지금은 반대네요. 나이들어 모든게 윗도리로 향하다 보니 입놀림도 잦아지고 잔소리도 많아지고, 괜히 궁시렁대고. ㅋ

10   bibliatell [ 2017-05-15 15:16:33 ] 

아 또 왜 이러시냐 들. 열당 친구분들끼리. 이슈가 없어지니 옛버릇들이 두더지처럼 올라온다니.ㅋ

9   zenilvana [ 2017-05-14 14:27:10 ] 

썅놈은 뭐가 좋은 문장인지도 모르고 알아도 쓰지도 못항께루.

8   sangha1 [ 2017-05-14 12:34:28 ] 

쪼까 배우고 글쫌 읽읐다는 늠들은 왜 그리 미사여구를 사용혀서 자신들의 글을 장식 좋아 흐는줄 아능가?
자신들의 모순을 감추기 위흔 수법이란거 다알지라... 간단 요점 정리만 흐고 내려가도 다 소통만 되믄 되는기라...저잣저리 비암장사 마냥 요리조리 말장만 흐지 말라 이말이여... 닭상도 요기에 쫌 낄라 바둥 거린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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