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생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듯하신 분들은 글도 그렇습니다.
선생님 같은 지식인들은 저도 존경합니다.
하지 말래도요,,,,,
문제는 자칭 지식인,,,,
제가 다른 글에서 잡초를 사람에 빗대어 잡초도 생명이고 사람이고 창조물이고 존재의 이유가 있을 것이니 같이좀 살자 인계철선 운운하며 짓밟더라도 이것만은 넘지 말아달라고 부탁 사정했는데도 불구하고 6하원칙 어쩌구하며 또 개무시해서요.
이해 하시리라 믿지만 잡초들도 자존심이 있습니다.
그래서요 ...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험 2개 있는데 하나는 통과 나머지 진짜
밥벌이하고 연관된 중요한 시험있는데 다 집어치고 욱 하는 감정에
만날 이러고 있어 걱정입니다.
울 마누라가 시험 떨어지면 집에서 퇴출시킨다고 했는데...
뻘짓거리 고마하고 공부하라했는데 ....
먹고 사는 것도 중하지만 감정통제 잘 안됩니다.
공중나는 새를보라 저들도 먹이는데 이런 성경구절만 믿고....
길어졌습니다.
감사하고 감격해서요 아~ 내 진정성을 알아 주시는 분도 있구나 해서요 선생님 눈물나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듯한 글 부탁드립니다.
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