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피난민의 아들인 문죄인의 기반은 수도 없이 밀려온 북한 피난민덜이고 그들이 아직 이북에 두고온 식구덜을 그리워하며 옛날 북한의 영광을 찾으려 하여서 그 대표로 벙어리 가짜 변호사 문죄인이를 맹추적하여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그 숫자는 거의 한궈안구의 반을 이루고 있으며 여차하면 한궈를 북으로 넘길수있는 생각으로 계속 친북정책을 고집하여 미군을 몰아낼지언정 북한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고집으로 남한인구를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