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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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김나현 이사장
작성자 tydikon

'우리 땅' 관련자들이 김나현 죽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동해병기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였다는 사실을

보도한 내용.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0603/1059214

2017-06-03 17:04:1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coffee [ 2017-06-05 19:44:32 ] 

뉴욕 타임즈의 기사내용 박근혜의 퇴임을 원하는 6주간의 시민혁명에 대한 기고문 읽어 봤습니다.
결과로 19대 대통령이 들어섰고 이제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dakshang님의 좋은 글 반짝반짝 빛나는 혜안이 넘치시는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19대에 기대하는 마음도 잘 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도 한마음 입니다.
잘 못하고 있다 싶으면 dakshang님의 매서운 회초리를 기대합니다.

1   dakshang [ 2017-06-03 18:10:08 ] 

띠따꽁씨가 하나 모르는 것이 있을 것 같아 측은지심으로 한 말씀 올린다면 작금의 문재인 정부가 띠띠꽁씨의 진정한 애국심을 알아 줄 것 같소이가? 캬 ~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콩떡이로소이다. 꿈 깨시고 우리땅이나 병기 운동하는 자들 그리고 당신이 부당하다고 여겼던 사람들이 다 뭉쳐 당신의 일거수일투족 하루시간 1년 365일 눈이오나 바람 부나 감찰하여 당신의 티끌이 태산 같다 소문이나 내며 당신을 개 무시하며 모함하고 뒷말 좋아하는 자들로부터 히히 낙낙하게 할 것이오이다. 정의? 애국? 다 헛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 오이다.
18대가 부정하여 당신을 모함 하였다고 생각 하지 마시오. 19대 이제 출발하여 머라 말 할 순 없지만 두도 보셔 당신을 이용만 하고 18대 못지 않게 당신을 개 털래기로 만들 것이 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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