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세계에서 한국의 위치를 설명할때 GDP(Gross Domestic Product)가 어떻고, 무역규모가 어떻고 해 가면서 국위 순서를 매기는수가 많은데 나는 이런점을 고려하고 싶지는 않고,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피부에 와 닿는점만을 이야기 하고싶다. 또 이런 글을 쓰기 위해서 위키백과를 뒤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저 내가 느낀바대로 쓰는것일 따름이기 때문에 내 글이 객관적으로 잘못 전달 될수도 있음을 미리 야그한다. 사실 세계 여러나라 중에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가 몇개 안된다. 내가 세계일주는 못해봤지만 그래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느낀바에 의하면, 한국의 위치는 그래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그 이유는, 먹을게 부족해서 조선시대나 해방후 보릿고개 시절같은 나라가 지금 한둘이 아니다. 그런데 한국은 수요보다 공급과잉의 나라다.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서 맨날 종교분쟁이나 테러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가 많다. 하물며 선진국인 유럽도 테러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그나마 테러의 위협은 그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밤에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있는 나라는 한국만한 나라도 없다. 가끔 치한이나 강도 사건이 보도 되기도 하지만 이건 약과다. 길거리에 거지들이 득실거리든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배가고파 죽었다는 소리는 한국에서 듣기 힘든다. 짜장면을 먹었는지 고급호텔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지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서 개개인의 경제적인 면에서 볼때 절대빈곤에서는 벗어나 있는 한국이다. 그러나 상대적 빈곤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현실인데, 이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정신적 수준은 선진국 대열에 와 있는가? 문맹율 제로라고 하는 대한민국이다. 고교 졸업후 80%가 대학에 진학한다. 이런 점에서 볼때는 다른 어떤 나라와 비교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질보다 양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이만하면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만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나 먹고사는 문제에 관해서는 선진국 대열에 올라와 있다고 자부해도 되겠다. 그런데, 먹고 살만하고 학력이 높다고 자랑할것만은 못된다. 왜냐하면 실속이 없기 때문이다. 선진국 사람들의 삶은 실속이지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자기 자신의 삶보다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봐주는가에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위선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뿌리깊은 사농공상 사상이 아직도 뇌리에 밖혀 말로는 인간 평등을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서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리를 따지기 전에 감정부터 앞서는것도 정치적인 면이나 개개인의 사생활 면에서 두루두루 발견할수가 있는데, 이러다 보면 결과적으로 이익보다는 손해가 많음을 나중에 알게 된다. 또 속빈강정 처럼 내용은 불실한데 겉포장만 번지르르 하게 치장을 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실속파들을 깔고보고 있는것이다. 정말 웃껴 자빠진 일이 아닐수 없다. 다시말하면 글한줄 제대로 쓸줄 모르고 독해(영어독해가 아님) 는 가능한데 해독은 못하는 실력으로 대학졸업 간판 하나 있다는 구실로 고졸출신 실력자를 업신 여기는 버릇이다. 고졸출신 중소기업 사장, 고졸출신 대통령 등등 고졸이란 딱지를 붙임으로 해서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한 자일지 언정 대졸인 자기보다는 한수 아래라는 웃지못할 의식이 깔려 있다는 말씀이다. 이게 바로 속빈강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번 대선전에 대통령 후보들 유세할때 보니까 홍준표가 이런말을 하드구만. 자기 아버지는 막노동꾼이고 어머니는 한글도 못읽는 까막눈이라고. 보통 존심깨나 있는 사람이 이런말을 까놓고 떠벌릴수 있겠는가? 대단한 사람이 아닐수 없다. 하여튼간에, 외유내강이란 말도 있듯이, 한국인들이 실속차리는 삶 속에서 라면먹고 잇빨쑤시는 위선적 행동만 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선진국 대열에 오를 자격이 충분 하다고 본다. 또, 우리가 남이가 라는 사고방식에서 부터, 실리 보다 감정이 앞서는 판단은 반드시 고쳐야 할 적폐 (문재인 용어)라고 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속실력이 없이 겉만 ~~~척 하다보면 항상 뒷북치고 나중에는 당하는 꼬락서니를 면치 못한다는걸 명심 하시고..
저질 일본인들의 추악한 속내 ! 작금에 아베 일본 수상과 그 각료들의 일본 군국깡패의 망령들, 귀신이 있는 곳을 집단 방문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직후 이곳 미국으로 달려와 충성맹세 ,한국 주재 일본 대사 소환, 한국 전쟁 발생시 일본인 대피 훈련 이러한 일련의 의도된 행동이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원하는 것 입니까 ? 네 단 하나의 목적 한국 전쟁을 저들은 바라고 원하는 것입니다. 한국 전쟁이 재발하면 저들은 엄청나게 많은 이득을 취득할 것입니다. 첫 번째로 6.25 동란 발발로 인해 2차 세계 대전으로 폐허로 변했던 일본을 미국의 전진 기지로서 보급 물자의 제조창 역할로서 빠르게 경제를 재건했던 기억을 쉽게 떨쳐 낼 수 없을 것입니다. 저들은 세계정세에 어두운 트럼프 대통령을 자신들이 조정할 수 있다고 믿는 듯 합니다. 한반도의 긴장을 최대한 조성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을 유발 전쟁 재발시 자신들은 다시한번 미국의 보급창과 전진 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미국의 압도적인 군사력이 자신들의 영토를 보호해 줄 것이고 중국은 전쟁에 자동개입 양 강대국의 엄청난 국력 손실 막대한 전쟁 자금의 일본 유입 , 분위기만 잘 탄다면 추후에 미국이 일본의 자위대 병력 지원 요청 , 자연스럽게 전쟁에 자동개입 국력이 쇠약해진 중국과 미국을 제치고 경제와군사 대국으로 , 다시한번 대동아공영을 외치며 일장기를 세계 만방에 이런 시나리오가 보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한반도의 긴장 관계 조성을 넘어 전쟁을 원하는 것입니다.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는 사무라이 정신 네 깡패 집단의 폭력과 살육 죽임과 전쟁 뿐인 전쟁문화 유산입니다. 저들의 근성은 약자에 철저히 강하고 강자에는 비굴하기 이를 데 없는 양아치 집단 , 달리 맞는 표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전쟁 재발 시에는 지금의 한반도를 남과 북으로 분단의 원초를 제공한 것으로 모자라 다시 침략 야욕을 드러낸다면 일본 민족이라는 흔적을 이 지구상에서 완벽하게 지워 내야만이 동남 아시아의 영구한 평화를 기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대톨령 중심제 국가에서 배출한 미국도 현재까지 이루지 못한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85%가 정신병자라는 논리를 여러분들은 수긍 하십니까? 제 생각엔 나머지 15%의 지도자들 보수를 사칭한 기득권들이 대한민국을 코리아 패싱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이들 자신과 가족 이권에만 눈 먼 정신분열 환자와 조현병자를 따르는 나머지 광신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당신 같은이가 주는 학점 A 트리플(TRIPLE)이라도 TRIFLE이요 F 에서 Z를 준다해도 TRIFLE 인데 무엇을 걱정하리요! 85%의 대답은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보면 확인이 될 내용이고 주사파의 최후(?)의 계승자= 김정은, 그의 추종자=문죄인, 이런 내용은 백과 사전 이란걸 한번 찾아보고나 나서 등식을 만드시길 바라고 그저 신문만 봐도 알 내용을 계속 억지 피시면 조현병자 소리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