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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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궈인덜의 후진성....
작성자 ibuprofen

역시 한궈는 종들의 나라였다...그들이 하는 행동들은 천박하고 비굴스러우며 종들밖에 할수 있는 그것이었다...중궈에서 불타죽은 어린이들신세가 됀 한궈인덜...배신의 민족의 결말이다...

2017-06-06 00:03:5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coffee [ 2017-06-06 09:59:32 ] 

여기에도 전가의 보도인 종북좌파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같은편끼리 물고 뜯고 볼만합니다.

1   coffee [ 2017-06-06 08:09:17 ] 

1면 탑기사 제목입니다.
마침내 대미 자주파 등장......... 국방차관에 서주석
아마도 이렇게 기사 제목을 뽑고 싶었을 겁니다.
마침내 대미 주사파 등장.......... 국방차관에 서주석

180도 표변한 조선일보의 기사입니다.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킨 왜군에 환멸을 느낀다.

귀화 일인 장수 김충선의 고백입니다.
사람이 사나이로서 태어난 일은 다행한 일이나
불행하게도 문화의 땅에 태어나지 못하고 오랑캐의 나라에 나서 오랑캐로 죽게 된다면
어찌 영웅의 한되는 일이 아니라 하겠습니까

조선인이 되어 평생 나라를 지키다라는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중 일부입니다.

1592년 4월 14일, 부산 앞바다에 수많은 배들이 정박했다. 왜군들은 명나라로 가는 길이니 길을 내달라 했고 조선은 이를 거부했다. 중화의 본가를 치겠다는데 조선이 일본의 요구에 응할 리 없었다. 당시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とよとみひでよし · 豊臣秀吉)는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대륙 침략전쟁을 명했다. 동아시아 전체의 맹주가 되겠다는 것이었다. '뎃포(てっぽう)'(중국에서는 '조총'이라고 부름) 신무기를 앞세운 3천여 명의 왜군은 거침없이 몰려들었고, 칼과 창을 내세운 조선군은 신무기를 당해낼 수 없어 부산진은 함락되었다. 침략자들의 선봉에는 조총부대의 대장, 사야가(沙也可)가 있었다. 그런데 부산진 함락 후 그 공포의 인물은 몇백 명의 부하들과 함께 홀연히 사라졌다.얼마 후, 한 과묵한 장수의 명령 아래 이번에는 조선군이 조총을 들고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공세에 왜군은 당황했다. 조선군은 파죽지세로 몰고나가 왜적이 점령한 18개 지역의 성을 탈환했다. 훗날 사람들은 말없이 조선군을 이끌던 장수, 베일에 싸였던 그 인물이 바로 홀연히 사라졌던 스물두 살, 일본의 사무라이 사야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이름이 김충선이라는 것 역시 밝혀졌다.

전체 기사는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댓글중 하나입니다.

이 글은 좌파 기레기들이 반일 교욱을 시키는 일이다. 김충선의 개인 사생활이 그를 망명하게 한다. 그때 일본은 서구인들도 극락이 있으면 이곳이다는 생각을 했다는 기록이 있고, 조총을 수십만정을 가진 강국이었다. 유럽 전체에 총이 8만정 뿐일 때다. 문화가 강하나라가 왜? 졌나? 문화강국이 미개인에게 식민지가 되는 일은 난 세상에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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