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265 해경 부활 ‘순서 틀렸다’… 구조참사에도 징계없는 위상강화 청장 하마평 이춘재 국장은 비위자료 통보에도 쾌속승진, 가족협 “해경이 희생양으로 비칠까 우려” 문형구 기자 mmt@mediatoday.co.kr 2017년 06월 08일 목요일 ********************************************** 세월호와 해경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경을 부활 시킨다는 것은 분명 순서가 틀렸다. 문제를 일으킨 해경은 반드시 세월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국회 보다는 대통령이 나서서 빠른 시일내에 세월호 사건 수사를 지시, 종결하여 한점의 의문도 없어야 해경청의 부활도 떳떳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