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통진당 해산 과정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행사한 자입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의 발언이 나옵니다.
다른 하나 광주 항쟁때는 전두환이를 옹호하는 판결을 내린 자입니다.
한 마디로 표리부동한자 입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상황에 따라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지금의 사법부의 자유당 구태의원과 입니다.
NL은 통진당해산으로 어느정도 해산된 모양세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이석기 입니다.
통진당과 관련된 정치인이라면 NL이 맞고 갈라선
PD계열은 그외 노동 정당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건 사민주의(사회주의)라기 보다는 민중 민주주의(노동자 중심의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이념)로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들은 급격한 사회 변혁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서 중도 성향의 정치 성향을 갖는(본인 포함해서)이들에게는 거부감을 갖게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이념이라도 현실을 무시하거나 기존 질서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불편을 넘어 거부감을 갖게 만들기 마련입니다.
세상 일은 나 말고도 너(나를 제외한 다른이들)를 인정하고 서로가
돕는 관계가 아니라면 그저 없으면 좋을 그 무엇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은 NL을 이탈한 언론에서는 PD계열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