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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념 정체성 붕괴가 가져오는 혼란과 존재 포비아의 상관관계
작성자 rainbows79

이념 정체성 붕괴가 가져오는 혼란과 존재 포비아의 상관관계

독일 ‘슈피겔’의 편집국장 클라우스는 “이라크, 시리아 등 실패국가에서는 경제가 붕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기력과 분노에 빠진 힘없는 젊은이들이 서방 및 아랍의 힘센 자들을 타격함으로써 일종의 보상심리를 얻기 위해 테러에 나서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중동발 테러의 원인은 “경제적 불평등 때문”이라 주장하며, 테러를 막기 위해서 “유럽은 통합과 일자리 창출을 되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선전에 북한의 공작원들이라 추정되는 UMJI777 이런 아이디로 여기는 물론이요
한인들이 많이 찾는 언론사 사이트들과 하다못해 아줌마들의 수다방인 미시usa?
이런 곳까지 침투해 박 정권을 비난하는 글들을 게시하길래 박근혜 이 단어를 김정은 이렇게
바꿔서 글 올라올 때마다 재 게시 했었습니다.
그들의 문자에는 거의 손대지 않고 이름만 바꾸어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무엇을 의미 합니까?
남북을 막론하고 독재국가 이겁니다.
나의 타자기 오류로 인해 잘못된 글이 게시되었다고 이름만 바꾸어 제 게시하니 더 이상은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기억들 하십니까?

이것을 문장에 전혀 손대지 않고 이라크 , 시리아를 이명박 , 박근혜 정권으로 바꿔봅니다.
독일 ‘슈피겔’의 편집국장 클라우스는 “한국에서 보수라 대변되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등 실패국가에서는 경제가 붕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기력과 분노에 빠진 힘없는 젊은이들이 기존 기득 보수라 대변된 지배층 및 기득권자들을 타격함으로써 일종의 보상심리를 얻기 위해 촛불시위에 나서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한국발 촛불 집회의 원인은 “경제적 불평등 때문”이라 주장하며, 집회를 막기 위해서 “박근혜 정권은 통합과 일자리 창출을 되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지요?
그런데 한국은 경제 이것만 문제가 되었습니까?
한마디로 부패, 무능 , 지도자의 도덕 불감증과 동네 아줌마의 수렴청정과 부패 아줌마와 결탁해 이권을 챙겨온 재벌 , 기득 정치인과 수구보수 세력의 기괴한 행위들 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에어로빅과 티비 드라마와 나라보수 대신에 얼굴보수에 전념한 대통령?
이것도 나라냐 ! 라는 국민들의 개탄과 국회 차원에서 진상 조사를 육탄으로 방어했던 개나리당 묻힐 뻔 했던 사안을 고영태란 자의 순실이와의 불화로 녹음 녹화 자료의 조선일보 제보와
조선일보의 묵살 JTBC의 손석희로 대변되는 태블릿 P,C 증거로 시작된 탄핵 정국과 헌법 재판소의 국정을 더 이상 수행 할 수 없다는 판결 이루다 열거할 수 없는 비리와 무능의 종합 백화점입니다.
도대체가 언론에서는 이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지고 뇌물수수 이 하나만
남습니다, 전문 용어로 기똥찹니다.
증거가 없는데 탄핵 시키고 어쩌고.........
이리 생각합니다.

생존의 법칙 새누리당은 자유당,바른정당 다시 새누리당으로 3단 변신 다시 합치기
더불어 민주당은 더불어와 쿡민의 탕으로 물탕 변신
동조자였고 과실을 함께 즐기던 떵물 튈세라 언론사들의 물타기 전부입니다.
......................

이념 : 해방후에 북한의 공산정권에 6.25와 그에 맞서 하나뿐인 목숨도 내던지고 지켜냈던 조국 ,독일의 지하 깊은 곳의 갱도에서 탄부로 , 간호원으로 멀리 이국땅 월남에서 다시 공산군과의 목숨 건 투쟁 열사의 사막 땅에서 , 공장에서 , 공순이 , 공돌이 소리 들어가며 이룬 조국의 근대화 이러한 모든 것들이 있게 한 자신들을 일개의 위정자와 기득 이권세력의 하수인으로 치부한다?
백번 천 번도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지난 시절의 우리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형님 누이들의 공로로 살아온 세월입니다.
과연 그것을 부정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들 어르신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촛불에 맞서 시청 앞으로 집결합니다.

도대체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영토를 남과 북 남에서 다시 영호남으로 또 그 밖의 타 도들.......
누가 이렇게 갈기갈기 찢어 놓습니까?
네 , 그 잘난 정치인들 여기에는 여 와 야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이념 정체성 붕괴가 가져오는 혼란과 존재감 붕괴 포비아(PHOBIA)
평생을 신봉해온 나의 올 곧은 보수 신념을 뿌리체로 흔들려는 자들은 모두가
종북좌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여러 어르신들은 가라 보수들의 희생양이 된 적은 있어도 예나 지금까지도
건전 보수 맞으십니다.

2017-06-13 10:28:3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zenilvana [ 2017-06-13 11:03:47 ] 

너무 길어. 간추려 봄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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