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gravity) 배우신 내용 그힘으로 달이 지구가 태양이
무엇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이 속한 우리 은하수도 또 무엇을 중심으로 돌고 그 그리는 궤적은 타원형이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소설 지들도 모르면서 소설 쓴다고 하면서 목소리만 크면 전부입니까?
나도 목소리 큰 편이니 나만의 소설을 슬 예정입니다.
어차피 소설이니 도진 개진 아닙니까?
수학적 과학적 증명이 되려면 몇억년쯤 걸려도 될까나?

여기서 나오는 별의 집단 즉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입니다.
그 은하수의 집단이 서로 밀어내는 것(힘)이 반중력이라는 헛소리이고 하나의 은하수 안의 별의 수가 바닷가에 모래알보다 많은데 그 은하수집단들이 또 그 안의 별(태양)보다 많고
그것들이 중력과 반 중력의 절묘한 조합에 의해 유지가 된답니다.
무엇을 말하던 웃기고 있네 하실 줄 아는데 내 말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그토록 믿는 과학 과학자들의 이론이 그렇답니다.
나를 탓하지 마시고 과학과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소설을 탓 하세요
근거 없이 소설 써대는 ......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랙홀로 박사 학위 받은 분도 잘 모른다는
일반 상대성이론도 모르면서 어쩌구 하면서 상대를 비아냥 거립니다.
정말로 그자는 그 이론을 다 알고 하는 헛소리?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내안의 전화기보다 쓸모가 없습니까? 그저 지식 자랑만 한다면 컴터에 능한 젊은 친구들이
나를 여러분을 비웃습니다.
인생이란것 이런것이니 제대로 살아야한다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사람의 생명도 경시하고 테러 이런것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생명이 얼마나 고귀한것인지 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이의 참뜻!
그런것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여기 글 하나 올리면 많아야 천명도 안보는데 당신이 그들이
유식하다고 인정해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개인 블로그 아니라 얼굴도 모르고 진짜 이름도 모르고 광고도 안붙고 도대체 무엇을 위함입니까?
나를 다른이를 교육?
당신 아니라도 보시다시피 여기 퍼올리는 것들 조 경분의 일도
안되는데 정말로 나의 전화기보다 더 많이 아십니까?
눈곱만치도 진정성 안 느껴지고 잘난척 전부이고 혹 내 폰이 모르는것 있다면 게시 하세요 내가 기꺼이 배우겠습니다.
처음 몇달전에 여기 방문해서 올리셨던 성경 말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되어있던 글이 아니고 당신의 신앙심에 경의를 표했던 것입니다. 그정도의 글은 여기 제 폰안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진정성 안 느껴지는 당신의 글 아무런 감동도 아니 읽지도 안습니다/ 착각하지마세요.
부디 후배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 단 한줄이라도요
왜 내가 당신을 안좋게 보았느냐 당신이 안다는 어떠한 분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 만일 그분이 보았다면 입었을 상처! 그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펐습니다.
혹여 그것이 사실이라도 측은하게 생각하시고 기도 해주실 생각은
안들고 여기에 게시해서 이렇게 세상 사는것 아니라고 훈육 이생각밖에는 안드셨는지요? 그런 당신의 주장에 감동먹어 단 한 사람이라도 변화! 이것을 바라고 글 게시하셨습니까?
그리도 당신 제외하고는 여기 글 게시하는 이들이 어리석어 보이고
우습게 보이셔서 게시하는 모든 글에 참견과 간섭?
교회를 오래 다니셨다니 드리는 말씀인데 우리가 아니고 당신을
만드시고 이 세상에 보내신이에 대한 최소한의 .....
저보다 나이가 휠씬 많다고 하시니 알아서.....

이 모든 것이 우연이고 진화의 결과입니까?
과학자들이 현재까지 발견한 사실 만으로도 .0000000001mmx10억승 쯤 될까요
이런 배열이 조금의 오차만 있었다면 우주가 박살난다고 어느 과학자는 말 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우연의 결과고 진화?
네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데로 믿는 확증편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또한 조물주가 당신에게 주신 자유의지 입니다.
사과를 먹든지 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