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두 개의 상호보완적인 힘이 서로 작용하여 우주의 삼라만상을 발생시키고 변화, 소멸시키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음양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4∼3세기에 편집된 듯한 ≪국어 國語≫에 나타나 있다.
주(周)나라 태사(太史)인 백양보(伯陽父)의 지진에 대한 설명으로 양기(陽氣)가 숨어서 나오지 못하면, 음기(陰氣)가 눌려서 증발할 수 없으므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역경≫ 계사(繫辭)에 “일음일양 그것이 도이다(一陰一陽之謂道).”라고 하여 우주에는 두 가지의 힘 또는 작용이 있어 때로는 한쪽이, 어느 때는 다른 쪽이 물결과 같이 계기적으로 우세하게 된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묵자 墨子≫·≪장자 莊子≫ 및 ≪도덕경 道德經≫에도 음양에 관한 언급이 보인다
양기(陽氣)가 숨어서 나오지 못하면, 음기(陰氣)가 눌려서 증발할 수 없으므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일음일양 그것이 도이다 : 그것에 대한 설명
2천년 후에 서양의 뉴턴이란 과학자가 수학공식으로 입증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 = 일음일양
뉴턴의 운동법칙 중 제3법칙.작용과 반작용 법칙은 A물체가 B물체에게 힘을 가하면(작용) B물체 역시 A물체에게 똑같은 크기의 힘을 가한다는 것이다(반작용).즉 물체A가 물체B에 주는 작용과 물체B가 물체A에 주는 반작용은 크기가 같은 방향이 반대이다.총을 쏘면 총이 뒤로 밀리거나(총과 총알) 지구와 달 사이의 만유 인력(지구와 달), 건너편 언덕을 막대기로 밀면 배가 강가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그 예이다.
이것으로는 우주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해서 아인슈타인 아저씨가 입증한 일반 상대성 이론
즉 음양의 법칙을 중력(gravity)과 반 중력(anti gravity)로 이 또한 수학공식으로 증명합니다.
달리 말해서 음양으로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설 이케 말합니다.
무시기 소린지 원 동양에서는 기원전4~3세기에 이미 밝혀 놓고 중동에서는 5천년 전에
나온 야그를 수학 공식에 끼어 넣으면 대 발견이라고 과학자들이 호들갑인가?
수준 떨어지게스리!
물결과 같이 계기적으로 우세하게 된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물결이라는 단어 요즘말로는 파동(wave) 이케 영어로 쓰면 과학적이라?
어제 올린 글에서 나오는 같은말
은하수와 은하수가 밀고 당기는 힘의 조화를 설명한 중력(gravity)과 반 중력(anti gravity)
의 밸런스로 우주가 유지된다 와 우주에는 두 가지의 힘 또는 작용이 있어 때로는 한쪽이, 어느 때는 다른 쪽이 물결과 같이 계기적으로 우세하게 된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두 가지가 다른 말이고 뜻입니까?
웃겨 진짜 아니 천체 물리학자가 말하면 그런가 하고 동양의 오래된 꼰대들 말은 말이 아니라? 냄세나고 퀴퀴하다고 ?
골방 노친네 들의 헛소리라 !
믿든지 말든지 니 마음대로 하시고 계속 술 안주로 삼으시고 자든지 말든지
정신은 제대로 박혀 있는지 정신도 형 이상학적 현상이고 안보이니 분명 없을 것이고
술과 술병 이것은 형 이하학적인 것이고 목구멍으로 무언가 넘어가니 믿을 수밖에
제 장신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릴밖에....
영혼 구원이라 ?
영혼 이런거이 어디 있어야지 제정신 아닌데 영혼이 보여 정신이 보여
나도 헛갈리네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