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속보 BBC뉴스 술 깨시고 지구 종말입니다.
작성자 coffee

오늘자 조선일보와 그밖에 신문보도 입니다.
동영상도 있습니다.
이래서 내가 여러분들이 신봉하는 과학자들이 소설가라고 합니다.
문제는 학교에서 이런 미신집단의 진화론만 가르치고 창조 이것은 없습니다. 이유는 진화론은 과학에 근거한다는 하품나는 소리 졸려.....
30년 남았습니다,
지구의 종말까지 그동안 지구에 남아있는 쇠주 마셔서 다 없애시기를
아까우니까.
이시대 생존하는 최고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무시못할 발언!
기독교인은 걱정 마시길 !
그날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한 분만 아시니까요.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BBC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날 노르웨이 트론헤임(Trondheim)에서 열린 천체 우주 과학 축제 스타머스 축제 개막 연설에 나섰다.

연설에서 호킹 박사는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사람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지구가 파괴되는 건 시간문제"라며 "나는 인류가 지구를 떠나야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의 공간은 점차 부족해지고 있으며 자원은 놀랄만한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또한 소행성 충돌은 더 이상 SF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과거 몇십년 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해온 문제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다. 지구온난화, 점점 극심해지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자원고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것은 저의 소설 아니고
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나사(nasa)에서 달나라로 화성으로 어마무시한 돈 들여서 로켓 쏴대는 이유
지구의 종말 대비용이랍니다.
문제는 그곳에 물이 없으니 그것을 찾기 위해 난리는 법석이다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노르웨이인가 어디 땅속 깊숙이 세계 각 나라의 씨앗 유식한 말로는
종자입니다.
각 나라가 돈주고 씨앗 보관중입니다.
물론 대한민국도 참여 했습니다.
인류 멸망 후에 혹시 살아남을 다음 세대를 위하여
아닌가 소주를 만들려면 화학주보다는 곡주인 소주를 위하야!
또 다른 바벨탑을 열씨미 열씨미 쌓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배 합시다.
지구의 종말 생명의 전멸 후에 살아남을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축배를 축배의 노래를 틀어놓고 듭시다, 까이꺼




그렇다면 어떻게 지구를 떠나며 인류는 어디로 가야할까.

호킹 박사는 인류가 새로운 문명을 개척할 대안으로 달과 화성을 꼽았다.

그는 "우주 선진국들이 주축이 돼 2020년까지 우주 비행사를 달에 보내고 30년 안에 인류가 살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까지는 우주 비행사를 화성에 보내고 50년 내에 전초기지를 세워야 한다"며 "우주로 나아가면 인류의 미래는 완전히 바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우주에 가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는 그의 경고에 전 세계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말대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심각한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어느 때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이론은 들어맞은 적이 없다"며 비웃는 목소리도 있다.

한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2026년까지 달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 그 이후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우주탐사계획을 발표해 '우주개발'이 현실화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6-22 02:34:0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coffee [ 2017-06-22 03:16:23 ] 

예상되는 어느분의 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난 살만큼 살았고 30년 동안 머글 쇠주 남았고
내 자식들 알바 아니고...
우짜라고?
갑시다 가자고요 인터스텔라 영화도 보고 이론 공부도 했고 까이꺼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