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엇을 믿고 이런것보다 어떠한것을 바르게 믿고 말씀 하신대로 행하고 한번 뿐인 인생 그저 생명 유지를 위해서 본능에 충실히 살아간다면 화성 달나라가서 제2의 지구건설이 중요해지고 보다 아름다운 것을 추구한다면 내가 살고 있는 이땅이 현재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즉 장수, 물론 좋지만 병석에 누워서 아니면 감옥에서 살아서 좋은것 먹고 ,입고 ,타고 나만 배부르고 등따시고 게다가 무병까지.
없는자 불쌍한 자를 무시하고 나만 호의 호식한다고 해서 과연 그들의 내면도 번드르르 할까요?
시인 윤동주를 생각합니다.
불경한 생각 사상을 갖은 이유 하나로 일인들에 의해
운명을 달리한 이....
그는 눈을 감으며 세상 잘못 살고 간다고 후회하며 눈을 감았을까요?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참회록이란 시가 나왔겠지요!
그렇다면 나는 참외록도 아니고 무엇을 써야 내 지은 죄!
이것를 다 쓸 수 있을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