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제가 잠시 여행을 좀 다녀 왔읍니다. 데보라9 여사께서 찾으셨군요. 젠 선생? 저는 언제나 옳은편을 지원합니다. -쌍칼-
데보라9 여사께서는 건강하시지요? 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ssangkall, glad you come back and join this site. Remember this you do not argue with the bird with broken wing. Let us hear how was your travel?
댓글을 보니까 아직 여행중인듯하군요! "저는 언제나 옳은편을 지원합니다." 라고 스스로는 말할지 몰라고 내가 보기에는 쌍칼님 반대로 하면 잘되리라 생각 되어지는군요!
삶과 고비 선생은 젠 선생의 수제자 되시오? ㅋㅋㅋ
커피 선생께서는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