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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쯤이나 꿈속에서 깰지......
작성자 coffee

오늘 아침 간추린 헤드라인
사상 첫 美대사관 포위 도심 집회…19분간 '사드반대' 인간띠
사드배치반대단체, 580m 인간띠로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에워싸법원의 '20분 이내' 허용에 따라…경찰, 차벽없이 경비
사법부가 왜 이럽니까?
정유라에게는 영장 기각 , 사상 첫 美대사관 포위 집회 허락이라?
도대체 중심을 어디로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포츠는 가장 강력한 평화의 도구라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 전기 마련을 다섯 차례나 언급했습니다.[문재인 대통령 : (평창 올림픽에) 북한 응원단도 참가하여 남북 화해의 전기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미-중 핑퐁외교를 예로 들며, 단지 체육 교류에서 그치지 않고 남북 대화 재개의 시발점으로 삼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행사장을 나서던 장웅 북한 IOC 위원은 문 대통령 제안에 일단 말을 아꼈습니다.

튕긴다?
니가 예쁜 여자냐?
예견했던 일이 벌어진다는 이 불안감은 무언지....
다음은 북한의 유화 모드 손 내밀테니 줄 보따리가 뭔데?
뭐라 그것가지고는 어림없지 더 더 풀어봐 평화를 달라면서 겨우 그거야?
지금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핵 개발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알고나 하는 소리야?
더 더 써내 그럼 생각 좀 해보지?
어제의 미사일 발사시험 참관은 국내용?
정은이가 겁먹으라고?
콧방귀도 안 뀌는데?
법원은 지금 이 상황에 어설픈 민족주의 실험이라!
이명박 박근혜 정권하에서 그리했다면 몰라도 왜 지금 이회창이가 그리 가르쳣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는 찍소리 못하고 있다가 김영삼 정권 말기에
힘 다빠지고 나서 한번 어깃장 놓고 나 대쪽이야!
따라하세요?
한심한 인간들 법복 입고 있으니 뵈는게 없어?
지금이 그렇게 한가한 상황이야?
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가


차기 주한 美대사에 빅터 차 교수 내정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약 5개월이 지났지만 주한 미 대사는 여전히 공석으로, 마크 내퍼
대사가 대리 대사를 맡고 있다. 워싱턴 외교가와 한국 전문가들 사이에선 몇 주 전부터 "북한을 잘 아는 사람" "최근 이름이 자주 거론됐던 사람"이 차기 대사로 내정됐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차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국무부와 국방부 아시아 담당 차관보 후보로도 꾸준히 이름이 올랐다. 부시 행정부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보좌관으로 일한 경험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왜 아직도 공석일까?
그리고 한인 피가 흐르는 주한미국 대사라?
쉬울까요 ? 트럼프와 그 보좌관들이?
글쎄요입니다.
언제쯤이나 꿈속에서 깰지.....

노래나 들읍시다 귀 청소나 하게스리 여러분들 좋아하시는 아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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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06:50:3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ssangkall [ 2017-06-24 20:16:43 ] 

1, 잠꼬대는 본인께서 하시는 거 같으오~ ㅋㅋㅋ

1   zenilvana [ 2017-06-24 07:04:10 ] 

풋잠을 자고 있는 모양인가?
제대로 된 꿈을 꾸고 나서리
꿈해몽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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