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당에 관련 글을 올린 이후 우리땅 관련자가 나의 친구에게 보낸 우리땅 관련 답신. (문 대통령 방미 기념으로 한번 더 올립니다.)

우리땅 曰, "우리땅 이 한국땅이고 한국땅이 우리땅 입니다 평화는 자유가 보장될때 누리는 보너스이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제. 나라의힘 군사력이 강해야만 자주 자립 국방을 유지할수있는데 우리나라는 그것이 제삼국의 의하여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네요 평화는 존중하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거지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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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대한 친구의 답신,

["나는 2005년 3월 시네마현이 자신들의 조례 행사에 독도를 편입함에 따라 “독도는 한국땅"으로 치고 나온 것이오. 이후, 2011년 광복 66주년 행사로 독도관련 항의 시위가 일본 영사관 앞에서도 치러지게 되었던 바, 당시는 일본 의원들이 울릉도를 시찰한다, 방문한다며 어지러웠고 더군다나 미국과 영국, IHO등 관련국들이 모두 일본해 손을 들어주었던 그러한 시기에"SEA OF KOTRA" 로고에“평화존중 한국해”피켓을 들어 소리쳐 항의 하고 호소하며 역사를 만들었던 것이 "평화존중 한국해"이였소.

그 행사에 다수의 뉴욕단체들이 참가하였으나 우리땅을 외치며 주도했던 그 노랑머리 여자 및 패거리로 자처하는 자들은 하나도 참가하지 않았다.

"한국해선포"동영상에 나타나있는 그 장면들을 모두 내가 제작한 것이고 당시에 시의 적절한 대응이였다.“우리땅이 한국땅이고 한국땅이 우리땅이다”이제와서 당신들이 이 따귀 말 하는 것은 본질에 대한 유치한 변명이다.

독도가 국제적으로 이슈화가 된 것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1951년 9월)때 부터였고 '평화선 선포' 이후 국제적으로 독도를 인식 시켜야 할 필요성에 의해 '독도는 한국땅'이라 한 것이다. 우리 땅은 주권이 없어 국제적으로 불려 지기에는 민망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당신들이 우리 땅이라 하지 않았던 가 말이다.

'우리땅-동해' 로 지금까지 매국적 운동을 전개한 것이 당신들의 패거리들이다. 고로, 당신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뉴욕 타임즈 광장에 나가 백배사죄 행사를 하여도 당신들이 저지른 매국적 행위는 을사오적 이완용, 현리전투 도주자 유재흥과 같이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독도 지킴이"(2006,중순) "태극안의 독도"(2006,중순)"투쟁으로 지킨 독도"(2007)등 당신들이 사용하는 다수의 독도관련 말들도 거의 다 나의 친구(김나현)가 창안해낸 말들이다. 그것을 당사자에겐 말 한마디 없이 무단으로 사용 하고 있는 것이며 이곳 열당 인사의 말을 빌리면 그것은 도둑질 한 것이 된다.

'평화'는 다양한 의미로 사용됨에 여기서 '평화'라 함은 'Law of nature'를 뜻하고 있소이다. 자연의 법칙이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말이오... "평화는 존중하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거지요"라고 했소이까? 참 똑똑도 하시는 것이 노랑머리 그 여자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