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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외교부 "日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매우 부적절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06137#csidxfd673456e072a798280d65aa48b566a
사기꾼에 '역(逆)사기' 쳐 3억 뜯은 60대 女

경찰에 붙잡힌 사기범들 "우리도 피해자, 꼭 좀 잡아달라" 강력요청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06113#csidx24b704a66feaa6faad95439cbbb2aa7

세상에 , 네상에 이렇게 한방에 돈 벌어 준다고 접근 하는 사람들에
넘어 갔다는 뉴스 심심치 않게 보는데 그렇게 쉽게 돈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가난한 사람 없다는 걸 절대로 잊지 마시길.

신 후보는 홍 후보를 향해 "지난 4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는 당권에 관심없다고 하더니 왜 이제 당대표에 출마하냐"고 물었지만 홍 후보는 "궤멸 위기에 있는 이 당을 제대로 살릴 사람이 있다면 제가 나올 필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내가 생각해봐도 맞는 말씀 나도 그리 생각하는데 나도 한국가서
대통령이나 할까 마누라가 돈 못벌어 온다고 구박이 심한데
까짖것 개나 소나 다하는 한국 대통령 나라고 못 할것도 없고...


원 후보는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홍 후보의 발언에 대해 "같은 동료의원에게 협박하는것은 있을 수 없다"며 "그것은 청산해야 할 구태"라고 비난했다.

그러게 내가 구태의원들이라고 하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06481#csidx17c0989f3cb45edae4f102682544f79

서북청년단·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엄마부대·구국전사들 등 보수단체회원 200여명은 27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부근에서 '사드즉각배치촉구 국민대회'를 열었다. 
빨갱이", "종북좌파 죽이자" 등 폭언을 마구 쏟아내 주민 반발을 샀다

소성리 종합상황실 강현욱(원불교 교무) 대변인은 "지난 22일 보수단체 회원 400여명이 폭언과 욕설을 퍼붓고 주택에 들어가 방뇨하는가 하면 사드 반대 현수막과 깃발을 훼손했다"며 "당초 무대응 원칙이었지만 이 같은 행위를 하는 단체들이 마을을 통과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보수의 성지에서 우째 이런일이.....
빨갱이", "종북좌파 죽이자" ?
맞습니다, 맞고요
노컷뉴스

2017-06-27 11:58:5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coffee [ 2017-06-27 13:51:41 ] 

쌍칼님 나는 그때에 어느편에 빌붙어 있어야 목숨! 이것을 부지할
수 있을런지요 고견을 좀 ! 뇌물을 그리 바친 이유도 목숨이 하나뿐이라 보험 차원에서....
아직은 중도 이케 해서 결정을 잘해야...
실수하는 날에는 나는 갑니다.

2   coffee [ 2017-06-27 13:42:47 ] 

어째 남북 분단후에 70년이나 지났는데도 40년 전에 읽었던
빨갱이 타령 !
끔찍할 따름입니다.
이러다가 전쟁나면 또 빨치산 그리고 낮 밤으로 양쪽으로 시달려야할 이념이 무시기 소린지도 모르고 죽어나갈 선량한 양민들....
서북 청년단이라.... 나중에 완장 두르고 빨갱이 색출할 준비라....

1   dakshang [ 2017-06-27 12:59:46 ] 

원래는 국방장비 구입 및 성능은 언론이 난타 질 하지 못하였다. 그랬는데 특히 17대, 18대의 관련 비리가 하도 심해 부득이 벌건 대낮에 가랑이 벌려 까발리는 모양세가 되어 극비리에 추진해야할 국방 장비의 정보들이 요 모양 요 꼴로 빨가벗겨져 생업에 열중해야할 국민들이 이렇듯 나서게 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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