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것은 소설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임을 전제합니다. 내가 문 대통령의 참모라면 이런 조언을 할 것 같습니다. 김정은에게 비공식적인 싸인을 보냅니다. 핵을 포기 할 것이냐 그도 아니면 미국과의 긴밀한 합의하에 암살단을 파견 할 것이다. 양자택일 하라 최후통첩이다. 북한용 : 필생즉사 必生則死 남한용 : 필사즉생 必死則生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 꾸민 테러범죄자 극형 처할 것"(종합 연합뉴스 오늘자
北 "최고수뇌부 해칠 흉계 꾸민 테러범죄자 극형 처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