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초야에 묻힌 선비들에 좀 도와달라 하니 똥! 묻히기 싫다 하고
한자리 해보겠다고 댈겨드는 애들은 똥범벅 힘들다고 투덜 투덜.
이 해는 가고 저 해가 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렇게 뒷전에서 그럴때 질러 넣어야지 아 답답하네
왜 패스 안하고 질질 끌다가 공뺏겨 바보아냐
아 짜증나 거기서 롱 패스하면 어케 그리 드리볼 자신없어?
감독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아 내가 젊었을때는 차범근이 저리가였는데 아 답답해
누워서 선수 코치 감독 다 ! 개나 소 다 합니다.
옆 집에 개가 짖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