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개성공단 같은 북한정부의 계흭경제를 반대한다... 법령으로 보장해서 남한 기업인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지역에가서 비지네스를 오픈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북한인민 누구에게나 현대 문화상품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줘라
북한이 계흭경제로 계급사회인 나라에서 특별한 집단만 특혜를 받는데,,, 법령개정으로 남한기업인 ; 자기들이 원하는 지역에가서 기업을 오픈하면 인민에게 기회가 고루 돌아가게 되고, 앞으로 지방분권 정부에서 연방중앙 통일정부로 개편하는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