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문죄인 아제요.. 쇼 이자 그만 흐여긋쓰라 워찌...강경화인지 간경화에 푹빠징겨? 앞으로 더조직즉인 동시통역 간경화로 온 궁민들이 몸살을 앓을 것이여 유엔 록뻴러가 세운 사기업 거기서 배운 ㅋㅋㅋ 철두철미 유대개 이 한 기사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읽으여 흐지라. 문 대통령이 방미 전, 미묘한 시기에 급작스럽게 "중앙일보"가 취하는 행동, 그리고 CSIS라는 록히드마틴의 싱크탱크, 그리고 문재인이 강경화에 내린 임무. CSIS는 작년에만 미국 30개 매체에 사드 관련 주로 인용되는 조직이였고 그 횟수는 최근 두 달간 집중된다. Business Insider라는 매체가 가장 열성적으로 북한 위협을 거론하며 CSIS를 인용했다. 그러나 이 매체들이 숨기는 것이 있다. CSIS의 최대 후원자, 록히드마틴이다. 록히든마틴은 39억 달러의 사드 주계약자다. 록히드마틴은 미국 매체에 가장 많이 출현하는 CSIS의 MD 프로젝트에 직접 자금지원을 한다. 록히드마틴이 정확히 얼마를 기부하는 지 CSIS측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CSIS 홈페이지에는 50만 달러이상의 기부자 목록의 탑 10에 록히드마틴이 포함되어 있다. 50만 달러 "이상"이 어디까지인지도 불불명하지만 작년 CSIS의 영업 수익은 4천 4백만 달러였다. 록히드마틴의 힘이다. 한국 외교는 이렇다. 국방부의 부실 도입이 문제가 되자, 이제 외교부가 나서서 사드를 적극 옹호한다.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에 충성할 것이 분명한 강경화는 미국과 유엔의 하수인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그들에게 맡기고 대북적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미국과 유엔의 하수인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그들에게 맡기고 대북적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 너의 주장이 도데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엇이 어떻게 잘 못됐고 무엇을 원하는 건지 알수가 없어 북한말 잘 들으라고?
저도 "바티칸 암살단"까지 읽었지요. 그 외에도 수많은 관련자료들까지. 믿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ㅎㅎ
너무 빠지시면 심은아가 걸린 병 걸려요.우울증이죠 아마. ㅋㅋ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록펠러, 로스 챠일드, 외교분과위원회, 뭐 이런거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