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역사는 흐른다
작성자 dakshang

재미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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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유당의 이승만

유 유신시절의 박정희

한 한나라의 이명박근혜

국 국가를 망친

당 당대 최고의 쓰레기들


역사는 흐른다 을사오적 > 친일파> 자유당> 박정희 쿠테타> 공화당> 유신헌법>전두환쿠테타>국보위>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503>


문제: 누가 503으로 맹글었나?

정답: 지 눈깔 지가 찌른 자들

2017-07-05 10:45:0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dakshang [ 2017-07-05 14:31:51 ] 

360 Years old 엔드 네벌 유세차.

3   deborah9 [ 2017-07-05 12:09:08 ] 

#1, sanghai, you said right at once. #2, how old are you? Wnen you close your eyes and mouth, go to other demention????? Shup up...

2   dakshang [ 2017-07-05 11:40:22 ] 

그래서 그 친구가 눈 깔 찌르지 말라꼬 막걸리 시다바리들에게 그렇게 용을 썼는디도 찔러 버리고 나서는 헌제 탓허는 막걸리가 하도 한심혀서 한마디 했수다. 요약흐먼 막슨상 페거리들이야 말로 조또 몰랐꼬 헛 떡떡이였따는 말쌈이고 그 친구의 컨셉을 알게 되면 그들은 대 역적들이구먼 헐~

1   sangha1 [ 2017-07-05 10:58:32 ] 

그렇다고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 김대중이, 문죄인과 노때우...그라고 졸개 닭상등이 잘혔다고 볼순읎찌라....위장전입 강경화를 위시하야... 알콜중독자, 음주운전자, 성희롱 남봉꾼들을 장관으로 임멩흐고 있쓰니...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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