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라인 비즈니스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컴터에 익숙하고 젊은 분들은 아무런 문제없지만 이것에 거부감부터 느끼시는 분들도 먹고사는 일이 달린 중차대한 일입니다.
더 이상은 외면한다면 달리 비즈니스를 빨리 접으시는 편이 현명합니다.
일단은 경쟁력이 전무합니다.
전쟁으로 비유하면 상대는 미사일에 전투기 동원하는데 나는 죽창 들고 덤벼 이겁니다.
그제인가 저녁에 식사하면서 티비를 보니 한인 타운에서 잡화와 신발가게
소매 점포 하시는 분들의 하소연하는 인터뷰를 봤습니다.
정말로 씁쓸했습니다, 늘어가는 빈 점포 화면
손님들이 와서 신발만 신어보고는 그냥가고 인터넷으로 주문 한답니다.
옷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촬영도 못하게 막는답니다.
이건 아니다 해서 글 올린 동기입니다.
먼저 온라인 이것도 구시대적인 표현입니다.
SNS(S0CIAL NETWORK SERVICE) 이것이 더 정확하다는 생각입니다.
전화기로 인터넷하던 시절이 온라인이고 지금은 그 다음 세대입니다.
저만해도 컴맹 수준이지만 조금 비싼 것은 일반 소매 점포 안갑니다.
이유는 가격에서 비교도 안 되고 무엇보다 편합니다.
예로 일 관련 포장 재료를 사더라도 홈디포 전국적인 체인망 있고 상장기업입니다.
물론 인터넷 되고 수시로 이메일 옵니다.
여기서 안삽니다,
이유는 비교도 안 되게 비싸고 품질이 떨어집니다.
한 열배는 비쌉니다. 포장용 테이프와 비닐 이것만 비교해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배달 안 됩니다.
아마존에서 삽니다, 싸고 배달도 해 줍니다, 가격비교도 아주 쉽습니다.
한곳이나 아마존 물건이 아니고 수입업체가 아마존에 위탁판매 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여러 업체의 다른 물건들과의 비교 그것도 안방에서....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사는데 아직도 구석기 시대의 판매방식 ... 절대로 안 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
역발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예로 신발 이런 업종은 내가 생산 할 수 없으니 포기가 방법입니다.
대형 네임 브랜드를 도매상에서 사다 파는 것은 경쟁력 단언컨대 없습니다.
아니면 가짜 달리 모조품 너무 위험하고 상도의에도 맞지 않습니다.
옷, 신발 ,가방 다 마찬가지입니다.
옷은 가능합니다.
박리다매 말고 옛날 동네 양장점 개념입니다.
고급으로 재료도 좋은 것으로 즉 고품질 고이윤입니다.
틀에 박힌 디자인에 개나 소 다 입고 , 신고 , 들고 다니는 것을 질색하는 손님을 타겟으로 두고
나만의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으로
다른 사람이 나의 것에 대한 카피 대비해서
꼭 디자인 등록하시고 또 카피 들어오면 다른 것으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또 압니까 대기업에서 내 디자인 모방하면 많이 팔릴 때 까지 기다렸다가 한방에 훅하고 보내 버리면 됩니다.
옷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 같은 맥락입니다.
나만의 것 차별화 이것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입니다.
가격경쟁으로는 재벌 아닌 다음에는 ....
좋은 회계사 찾으셔서 장부정리 하는 방법 배우라는 것 아니고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시라는 말입니다.
SNS이런것은 어떻게 합니까?
좋은 업체도 좀 소개 해주시고요,
그분들은 매일로 봅니다.
망하는 집 보통 돈버는 집 보니까 이러이러한 장사가 좋더라 이러이러한 집은 망하더라...
그런 것도 배우고 탈세하는 방법 묻지 마시고 절세의 방법을 물으시길 바랍니다.
탈세하는 방법 물으시면 이렇게 생각 합니다 얼마나 버틸라나!
사실 이런 류의 글 제성격에는 별로 안 맞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개털이라고 말해왔는데 얼마나 제 글을 보고
공감을 갖을까 그런 걱정도 들었지만 신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듯하여 용기를 내 봤습니다.
사실 돈버는 방법에 관련한 책은 주변에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 아마도 이 돌아이가 뭐라고 헛소리 하는지 보자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거의 전부일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돈이 없는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머릿속의 이론만 있고 실천 달리 행동만 없습니다.
행동하고 실천하느냐 못 하느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버는 돈보다 쓰는 돈
이것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끔 신문에 나오는 미국에서 부자 소리를 들으려면 이 정도는 있어야한다.
아주 가끔 그런 기사를 보면 이런 생각이듭니다.
아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본인이 가난하구나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한 규정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지금 감옥에 있는 이재용 그가 가난하다고 생각 드시는 분 있습니까?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어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 열당에 후배들에게 바른 말씀 잘하시는 박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손들까지 다 써도 못 쓸 만큼 있는데 왜 그리 욕심을 부리냐고 나무라십니다.
그 욕심이라는 그릇은 우주보다 더 큽니다, 그러니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
한국의 재벌 총수들 심심하면 감옥행입니다.
물론 그들의 잘못의 원인도 있고 그들의 떡고물을 바라는 권력자들의 욕망!의 결합품입니다.
너무 큰 욕심은 화를 불러 오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