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HOPE 발가락테스의 형 뻘되는, 소크라테스는 ” Μάθετε τον εαυτό σας”, 영어로는 “Know yourself” 곧 “네 꼬라지를 알라” 라는 말을 하여 수세기를 걸친 대 히트를 치고있다.
“Δεν ξέρω, ξέρω ότι δεν ξέρω!” 곧, “I do not know, I know that I do not know!” 라는 말로 난 척하는 인간들을 꼬집기도 하였다는데, “ 난 모린다, 나는 내가 모린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여 잘난척하기를 좋아하는 인간들을 향해 역설하였다.
뭐?
“예수 선생께서 좌파냐? 우파냐?”
“기독교를 제대로 알라”고?
“도마 경을 좋아 한다” ?
ㅋㅋㅋ
풀뜯던 얼룩 송아지가 씨익 웃겠구나~
개뿔도 모르는 인간이 성경 구절 들먹이며, 주워들은 야기로 자기 PR을 하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