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막말이 나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가방끈 짧은 것들의 헛소리라는 말도 나옵니다.
문제는 조목조목 반박하는데 논리가 형편없이 비과학적이고 감정적입니다.
단지 유명 과학자들의 말이니 무조건 믿으라는 우격다짐입니다.
창조과학을 신봉하는 자들은 쓰레기고 극우의 극 보수주의자 랍니다.
유사과학적 시도로서 자유민주사회를 침해하는 시도로 받아들여진다.
이 주장대로라면 나는 민주주의의 파괴자?
공산주의자? 파시스트? 미쳐불것네......
진짜로 돌! 기질 나오게 만드네......
졸지에 극우 보수로 승격 됐습니다.
창조과학(創造科學, 영어:creation science, scientific creationism)은 극보수주의적 기독교 근본주의적 신앙 혹은 근본주의 이슬람 신앙에 기초하여 과학을 받아들이는 종교적 반지성주의의 대표적 사례이자 사이비과학이며, 세부 분류로는 쓰레기과학에 해당한다[1].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물리학, 천체과학,지구과학,생화학,진화학을 비롯한 증명된 과학들을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공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재 종교계에서 역시 유신진화론을 비롯한 일반적인 신학에서, 신앙과 과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이 이미 알려졌지만,
창조과학회에서는 반지성주의를 기반으로 종교계에서 과학적 발전을 무시하는 대표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2] 창조과학의 내용은 과학에 대한 공격성을 함의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일반적으로 과학계에서는 창조과학을 반과학 혹은 과학에 대한 혐오 발언으로 해석하고 있다.[3] [4]
개요[편집]
일반적으로 의사과학, 그 중에서도 쓰레기과학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문적 가치나 논문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축자영감설에 입각하여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가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하며,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창조주의(Creationism)가 나오는 과학 교과서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실상 이러한 주장은 극보수주의계열의 근본주의를 제외하고 기독교전반에서는 수용하지 않으며, 창조과학의 주장들은 보편적으로 왜곡을 일삼는 유사과학적 시도로서 자유민주사회를 침해하는 시도로 받아들여진다.[5] 창조과학 지지자는 젊은 지구 창조설을 주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랜 지구 창조설을 주장하는 창조과학의 입장도 있고, 유익한 돌연변이를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주장이 나뉘는 등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다양한 입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