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 대한민국의 미래와 김정은에 최후의통첩 !

위대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병진노선 즉 전쟁을 원하느냐 멸망을 원하느냐!
민주주의기치에 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 발전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불패의 국력과 대한민국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기겁해 북조선이 분별을 잃고 애들 장난감에 불과한 핵무기 몇 개있다고.
안하무인격이 되어 철부지 김정은에 아부하기바쁜,

한심한 무리들은 기고만장하여 군사적 도박에 더욱 더 매달리고 있다.
지금 김정은 괴뢰도당은 중국과 러시아라는 외세에 편승해 가소로운 군사적 대결망동에 매달리는 것이 외세를 겨냥한 미국의 핵 조준경 안에 제발로 기어 들어오는 자살적인 망동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하는 것이 살길이다.

이산가족 상봉과 비무장지대에서의 대북방송을 끊기 위한 남북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김정은은 끔찍한 사상최대의 재앙을 피하려거든 존엄높은 군사강국인 대한민국과 핵 로케트 강국인 미국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김정은과 하수인 무리는 약속한대로 하루속히 공산주의와 무고한 양민들의 정치범 수용소를 철폐하고 6.15 공동선언을 이행해야 하고 만고역적 김정은 넘의 더러운 바지가랑이에 매달려 온갖 죄악을 덧쌓아온 극악무도한 반역패당,
민심에 역행하는 북한 공산당은 정의와 진리를 위해 평양앞의 광장에 촛불을 밝혀 북녘땅 2천오백만 인민들을 민주주의 세력으로 몰아댔던 그야말로 적폐청산 아니고 악폐청산의 첫째가는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이라도 북한 공산당에 대해 해체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다.
서자 출신과는 다르게 김정은은 집권 후 남북 합의이행과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떠들면서도 때없이 우리 공화국을 자극하는 불순한 언동뿐 아니라 핵 개발로서 적화통일 해보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있다.

남북 관계개선에 대해 역설하면서 내걸었던 공약과는 상반되게 공식석상에서 공산권과의 강력한 공조로 남한을 압박하고 제재해야 한다는 등등 우리의 군사력 강화조치를 걸고드는 불순한 언동들을 서슴없이 입부리를 놀려대며 시비질을 하고 있다.

북녘땅의 김정은은 지금 중국과 러시아를 번갈아가면서 눈치보며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드는 비열한 추태로 체면을 유지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자신을 더욱더 사면초가의 신세에 몰아넣는 자멸행위가 될 뿐임을 엄중 경고한다.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비위를 맞추다가 만고역적 김정은과 같은 비참한 전철을 밟는 운명적인 갈림길에서 북녘땅 괴뢰도당의 인민들의 피와 땀에 절어있는 돈! 스위스 계좌에 있는 돈이나 챙겨서 외국으로 망명이나 하는 길이 하나뿐인
목숨을! 보존할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쨩돌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