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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죄인은 탄핵 정도로 끝낼일이 아닙니다!
작성자 coffee

돈 많은 부모 만나 평생 건물 월세 받으며 골프나
치러 다니는 금수저가 아니라면,
누구나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서 먹고 살아야 한다.

사랑은 곧 공감이다.

“노동을 귀하게 여기는 세상,

기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세상이 올 때까지

노동은 예술이다. 예술이어야 한다. 예술이 아니라면,
기술에 머문다면, 한 삶은 얼마나 억울한가.”

이 점은 동의가 안 됩니다.

나라면 이렇게 썼을 것입니다.

노동은 예술이다. 남들이 기술도 아니고 그저 노동자라 부른다고 해서
무엇이 그리 억울한가, 부끄럽지 않고 보람된 한 세상을 살지 않았는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부르대던 대통령은 감옥에 갇혔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부르짖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권력의 풍경은 달라졌지만, 노동의 풍경은 달라지지 않았다.

벼랑으로 내몰린 노동자의 죽음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유산이기도 하다는 뼈아픈 사실은, 지금 이 시대에도 이어질 수밖에 없는 ‘연장전’에 대해 숙고하게 한다.”
전진식 <한겨레> 기사 중에서

내가 아는 5인의 인권 변호사를 기억합니다.

먼저 김대중 전 대통령님 !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변호사 직책은 없었지만 4명의 멋진 인권 변호사들의 스승!

노무현 전 대통령님 , 문재인 현 대통령 , 박원순 서울시장 , 이재명
성남시장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시 우려대로 남한은 억압과 탄압 숙청 경제파탄이었고 박원순 서울시장 , 이재명 성남시장 현재
서울시와 성남시민들은 빨갱이 세상이고 무법천지이고 시 재정은 바닥나고 사람들은 길거리에 나앉고 길에는 공산당 완장 찬 빨갱이로 득시글입니다.

문정권 집권후는 언론탄압 ,부정축재 , 물고문 , 불고문 , 문화계 탄압 , 체육계비리 부정 입학 , 재벌과의 결탁 ,이루 말로 다 열거 할 수 없는 악행의 연속과

두려워하는 국민들은 어쩔수없이 여론 조사에 응하면 속마음과는 달리 지지율 고공행진 반정부 인사 투옥과 삼청교육대 부활을 꿈꾸고
빨갱이 천지인 대구,성주에 공수부대 투입후 잔악한 학살을 도모한답니다.

중앙정보부와 용산 남산에 고문실 재건 월남에 군인들 재 파병해서 봉급 착복을 꿈꾸고 불법 시술을 위해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자들 청와대 출입.

방산비리를 통해서 돈 착복하고 청와대에는 국고로 천만원에 이르는 침대도 들이고 관내에서는 얼굴 보기도 힘들고 오직 재벌들에게 돈 수금 할때만 얼굴을 보인다하고

악행을 감추기 위해 언론 인터뷰도 안하고 동네 체육관에 있는
때밀이 아줌마를 행정관에 목욕탕 아줌마에게
모든 고위 공직자를 누구로 임명하냐고 묻고 가관입니다.

개헌을 통해서 장기집권 즉 제2의 유신헌법으로 개헌해서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고 통일 주체 국민회의라고 해서 직접 대통령 선출 안하고
대의원을 통한 간접선거를 한답니다.

즉 비밀투표도 아니고 거수로 의사를 표현하니 반대하면 그대로 남산
중앙 정보부로 끌려가는데 북한과 마찬가지로 백프로 투표에 백프로
찬성이고 이에 반대하는 자는 바로 안 죽이고 갖은 고문후에 처형한다니
북한의 빨갱이들 보다 더 악랄하고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격인 삼청 교육대
만들어서 뭐 특별한 잘못 안해도 평시에 동네 경찰에 뇌물 잘 안 가져준 자들은 무조건 재판은 형식적으로 ... 그러니 언론 자유 이따구 소리하면 골로가니 알어서 기시기를 그래도 죄목은 좌빨이고 반공법 위반이니
혹시라도 문 정권을 비난!은 꿈도 꾸지마시고 뜬 눈으로 사세요.

그 뿐입니까 자유진영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의 개노릇하러 중국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해서 아부하고 일본에는 국민들에게 비밀로 하고
위안부 문제를 일본 양아치들에게 푼돈 몇푼 받고 덜커덕 한마디
사과도 안받고는 합의를 해 줍니다.
뒷돈은 얼마나 챙겼을라나 그건 밝혀진것 없이 쉬쉬 하고 일 저질렀으니
알길이 없고 훗날 일본의 양심있는 자가 밝혀 줄라나?

애비라는 자는 기가 막힙니다.
일제 시대때에 일본의 개로 자기 혼자만의 부귀영화를 위해
일본인의 군관학교에 들어가서 그들로부터 조센징이라는 개 무시는
말 할것도 없고 참혹한 구타를 당하고 그 모든것을 견디고
임관후에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일일송정 푸른솔에 늙어 늙어 갔어도의
주인공들인 대한민국의 독립군들을.... 뭐라하나 이걸 암튼 이것도
인간입니까?

우리는 이런자를 똥걸레 이렇게 표현도? 아깝습니다.
이것으로 끝났습니까?
변신의 천재답게 일본의 2차 세계대전 패망후에 남북으로 갈리고
북으로는 공산주의 남으로는 민주주의 이념으로 땅만이 아니고 이념도
반으로.....
후에는 남에 잔류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군입대후에 친형은 골수 빨갱이로 이승만 정권 시절에
죽음을 당하고 이 기회를 놓칠세라 남파된 간첩에 혹해서 빨갱이로
또 변신합니다.
네 로봇 태권v 3단 변신은 게임이 안됩니다.
손오공 수준입니다.
이익을 자신의 부귀영화 이외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극악무도!
전부입니다.
이것으로 끝입니까?
자신도 발각되서 사형일보 직전에 ... 주특기가 무엇이라 했지요 ?
네 아부 아부의 천재입니다.
당시의 군부 실세에 아부! 이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대한 민국의 불운입니다.
계속합니다.


밤을 새워도 다 못쓸 악행들 탄핵이 답입니다.

2017-07-19 07:21:4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coffee [ 2017-07-19 15:59:23 ] 

옛날에 엠빙신 말고 mbc에 날고뛰던 기자들이 있었으면...
지금도 말짱하게 돌아다니는 정윤회 이자는 크렘린보다
더 의문투성이 왜 여야를 막론하고 아무도 문제를 삼지 않는가?
부부가 돌아가면서 옥상옥 왕중왕 노릇했는데 어케?
여야를 막론하고 떡고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2   coffee [ 2017-07-19 14:30:15 ] 

무지개야 !
잘 듣거라 지금까지 너의 악행을 두고만 보지는 않을 것이다.
네가 보수 즉 민족의 태양이시고 위대한 수령이신
박정희 반인반신님을 마음껏 조롱하고도 네 명대로 살아남을 것 같아
헛소리냐 우리 진정한 보수의 걸레들이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것이다.
보수의 똘만이 , 쫄따구들이 그저 지켜만 본다?
밥줄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다 써글넘아!

1   coffee [ 2017-07-19 11:44:23 ]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AIDS)가 얼마나 이 나라에 퍼져 있는지 아느냐.

1만4천여 명의 에이즈 환자가 생겨났다.”

유병률 1만 명당 2명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지난 4월25일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홍 후보의 발언은 편견에 기초한 말이 어디까지 폭력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낙인으로 극우보수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지 입증해 보였다.

양심 선언 합니다, 이점 만큼은 백프로 동감입니다.

나도 극우보수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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