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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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신매매 뉴욕학부모협
작성자 dakshang

인신매매 범들을 옹호한 뉴욕학부모협회는 불건전한 뉴욕 적폐 대상 1호이다.

이 시대에 인신매매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끔직 하지 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 불구하고 이들의 적폐를 까발려야 한다는 생각에 한마디 더 한다.

인신매매 범들을 옹호한 한인교회는 뉴욕 교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가 있으며 박통의 정치를 신봉하는 교인들이 다수이다. 뉴욕 타운 일대에 학표노랑냄비로 알려진 학부모 협회 역시 영혼이탈 박통 신봉자들이다.

이들의 배경에 자한당이있고 503호가 있다. 통진당 이석x가 갑자기 구속 된 것도 이자들의 횡포에서 나왔으며 푸닭거리 집회의 기획자들이며 이 들의 역사왜곡은 일제가 혀를 내두른다.

그래서 뉴욕 1인 曰, 멀리 있는 “일제의 왜곡 역사 탓 말고 가까운 당신들의 왜곡역사부터 바르게 하라!” 소리 내지르는 것이다.

"여자를 찾아라" 를 그냥 심심풀이로 올린 것이 아니고 실지로 그들이 부당한 권세를 가지고 한국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패악한 집단이기 때문에 사회고발 형식으로 올린 것이다.

뉴욕 학부모협을 앞세운 교묘한 개 나팔 쟁이들이 부당하게 뉴욕 언론들을 좌지우지 하며 33.34대 뉴욕 한인회 인사들이 그렇게 집요하게 진흙탕 개싸움 한 것도 다 썩어가는 고기 덩이 한 입쵸 먹으려는 그 따귀 배경에서 나온 것이지 그 들이 무슨 뉴욕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꽤한다는 무슨 사명감의 발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땅-동해” 이 따귀 개차반 같은 운동으로 돈과 정치 갑질 할 수 있으니 떠든 것이고 돈 앞에 영혼이탈 이완용, 유재흥 쯤은 아무것도 아니며 미주에서 무슨 소녀상이니 위안부니 이 따귀들 모조리 사기 협잡꾼들과 같다. 그들이 무슨 애국심의 발로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냥 거저 쳐 먹을 일 없나 찾아보는 가운데 순진한 어린 학생들 대상으로 벌리는 더러운 정치 짓거리 일 뿐이다.

인신 매매 범을 옹호한 이들의 배경은 그냥 일탈이 아니라 그들의 작태는 뉴욕의 썩은 적폐물이며 청산되어야 할 학표 노랑머리 위선자들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7/20/story_n_17547372.html

2017-07-21 00:51: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akshang [ 2017-07-21 06:30:20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 불구하고 뉴욕 소녀상에 누가 얼마 희사했다는 따위는 뉴스는 물물 교환 + α 식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자들의 행각으로 봐서 그렇다는 말이고 그러한 행각의 소녀상이 그 무슨 의미가 있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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