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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당에 부추기는 詩
작성자 ssangkall

싸 움 예 찬

미워한다 말하는 것은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이
진정한 미움이리라

미워한다 말하는 것은
참으로 미워하는 것이 아니리니

진정한 미움은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이기 때문이리라

싸워라 -
박이 터지도록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 없는 날이 오리니

그 날이 오기 전에
힘써 싸우자

지독한 싸움으로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하자!

-쌍칼-

2017-07-22 16:01:3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2   ssangkall [ 2017-07-22 17:03:25 ] 

9, off line에서 만나자 카는데, 어찌 어찌 당할까봐 못하겠다는 잉간과 무스기 말을 해~ 갈갈갈...

11   ssangkall [ 2017-07-22 16:56:27 ] 

정탐꾼 팍상해가 떴으니 나타날 때가 곧 되었을 텐데~ ㅋ

10   ssangkall [ 2017-07-22 16:50:03 ] 

덩씹는 소리?
우리집 진실이도 안씹는 걸 샹하이 빨개이는 즐긴다 카이~ 갈갈갈...

9   sangha1 [ 2017-07-22 16:36:01 ] 

야~들은 흐고흔날..해만뜨믄 또 똥~씹은 소리만 흐젯낀다냐?

8   rainbows79 [ 2017-07-22 16:23:03 ] 

오늘 주신 시는 어렵지 않아서 캄사 ...
그래서 뇌물 하나 더 저는 집안일로 잠시 ....
아주 젊어지시라고 기분 팍팍 전환하시라고
갈갈갈...

코요태 (Koyote) - 비상 + 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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