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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세…"美 정정불안
트럼프 변수를 전혀 예측하지 못한 본인은 달러 가치 상승으로......오메

아마도 트럼프의 기행이 계속된다면
달러는 계속 투매 당분간은 큰 폭은 아니지만 지속하락 이렇게 봅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한 6개월 정도는 내려가지 않을까 하고
대략 전문 용어로는 통밥이라고 하는데 한 1100원 아래까지도 내려간다고 생각 합니다만, 1100원을 기준으로 up, down 그냥 통밥이고 ㅋㅋ

전혀 근거없는 소리이니 믿거나 말거나이고 ,
만약에 트럼프가 정말로 만약이고 탄핵 된다면 가격은 다시 오름세로 ...별로 가능성은 없지만 특별검사의 수사 결과가 나오면 보나마나 시끌벅적하고 탄핵을 하네 마네.... 그러다가 말겠지만서도요 암튼 정정불안은
맞고 달러 가격이 반등할 소재가 없씸다.

글구 전적으로 원화 가격은 북이 돌짓 세게하면....
원화는 당근 똥값이고 암튼 한은에서도 기냥 구경만은 못 할 것이고....
그리되면 그나마 수출 이것 하나 보고있는데 수수방관 못하니 한은에서
달러를 매수하지 않겠습니까?
고로 1100원 선에서 등락 이것이 지방변두리 해설가의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달러당 1,11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반락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세는 월말을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유입된 가운데 미국 정치권의 불안한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 스캔들' 수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측근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사임하는 등
달러화 약세 요인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실행력이
떨어진다는 평가와 끊임없는 스캔들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환율에
상방 경직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내다봤다.

'레밍' 발언 김학철 SNS 통해 언론·정치권 싸잡아 비판

뼈있는 지적이고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소명 절차도 거치지 않고, 3일 만에 제명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다"라고 자유한국당의 징계 조치를 지적했다.
그는 "추경안 통과해달라고 아우성치던 더민주당 국회의원들 예산안 통과하던 날 자리 지키지 않고 어디갔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도의원을 제명한) 같은 잣대로 사상 최악의 수해에도 휴가 복귀해서 현장에도 안나가본 지금 대통령이라 불려지는 분,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데도 외국에 나간 국회의원, 휴가 일정에 맞춰 외유 나선 높은 분들, 최악의 가뭄 상황에서 공무로 외유했던 각 단체장도 다 탄핵하고, 제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죄다 짤라 삐 구태의원들 에고곡!

2017-07-23 2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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