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하다가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 휴대폰 사용을 발견하고 규칙 위반을 외쳤는데...
그럼 이 특검의 불법 감시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하고 있는데... 법정안에는 감시나 강요하는 행동이 규칙은 물론 법과 이권적으로도 금지되어 있는데... 이를 마구 무시하고 남을 트집잡는일은... 화장실 규칙을 지키는지 검시하려고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지키는 것이고 이건 파렴치한에다가 극형에 처해야할 범죄자덜이다... 도리어 특검과 재판장덜을 체포하여 추궁해야할 것이다... 다 체포하여 추궁하라...인간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