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말(言)은 정신(精神)이 타고 다니는 말(馬)이다. 자기자신(自己自身)이 믿고 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종교(宗敎)라 볼 수 있다 신앙이란? 자신이 절대 의지하여 목숨까지 걸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막연한 기대감이 신앙이라는 생각은? 되면 좋고, 안되면 할 수 없는 도박(賭博)이지 신앙이 아니다. 심신(心身)이 건강(健康) 하려면 자신(自身)을 굳게 믿어야 한다고 들 하지만.. 그 자신은 무엇으로 다독거려야 하는가? 그 자신(自身)을 격려(激勵) 하는 것은 사상(思想) 곧 정신(精神; spirit)이고, 그 정신이 그 마음(mind)을 다스리고, 그 마음이 그 몸(body)을 다스리는 게 아닌가! 다만, 나의 정신(精神)을 격려(激勵)하는 어떤 ‘능력의 정신(mighty spirit)’이 필요한데.. 그 ‘mighty spirit’ 이 왕래(往來)하는 수단(手段)이 곧 언어(言語; word)이다. ‘어떤 말(言)이 오가느냐?’ 에 따라서 ‘어떤 정신(精神; spirit)이 오가느냐?’ 가 되는 것이니- 말(word)은 곧 정신(spirit)이 타고 다니는 말(horse)이라고나 할까? 그 말(word)이 기록 된 것이 글(writing)이고 그 글의 모음이 책(冊; book)이니 좋은 책은 귀중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나, 좋지 못한 책은 오히려 사람을 망치게 하는 것이고, 좋은 책을 선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며, 좋은 책을 가까이 하므로 건전한 정신문화의 증진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한데, 교육은 그톡록 중요한 한 나라의 백년 후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작금의 한국의 전교조 교육이 매우 걱정이 된다. -쌍칼-
오이... 대단한 진리를 인자 오늘에서야 발겐 흐셨꾸마잉... 짜짜짜.... 잘흐셨씀메...자 훈장 하나 걸고.... 따람쥐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나보군요....장장 7일간에 걸친 피튀기는 대 살상으로 이어지지 않았기를 고대흡쬬 자 자랑스런 훈장 하나 더다시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