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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라 모르겠다 휴가나 가자!
작성자 dakshang

北의 미사일 시험 발사가 지구촌의 평화유지 규정에 위배 되어 유엔 측에서 여러가지 경제적 외교적 압박 조치에 나섰고 북의 북측도 어느 정도는 유엔의 방침에 공조하는 액션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北, 그들만의 특이한 깡다구 성 核 고집으로 지난 7월 4일 icbm 발사에 이어 27일 또 다시 시험하여 문 정부가 곤혹스럽게 됨에 따라 가능한 미뤄왔던 사드 배치 안건을 환경평가 보다 선 순위로 급변 조치하였고 美 측도 거대 폭격기를 포함하여 한미 대응 미사일 발사등의 조치로 초강력 방어 태세에 들어갔으며 이제 한번만 더 시험하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호들갑 떨고 있다.

한편, 폼페오 CIA 국장 曰, "북한은 테러와 더불어 미국에 대한 최고의 위협"인 고로 "비밀공작도 검토하고 있다"으름장 놓고있으며, 마크 미 육참 총장 曰, 北에 대한 선공은 인명과 인프라 손상이 심한 끔찍한 상황이 될 것이므로 현 단계에서 북한에 대응할 좋은 해법이 없다 하여, 막강 미국도 왔다갔다 지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것 같다.

유엔과 한미일 北의 핵 고집에 학을 때고있는 상황에 북은 또 다시 미사일 시험 발사준비에 들어간 징후가 있다한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던 플러싱 220 曰, 에라 모르겠다. 휴가나 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mM68nEMQRnI

2017-07-31 04:42:4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bibliatell [ 2017-07-31 12:23:35 ] 

휴가를 제대로 가보지 못했거나 즐겨보지 못한 사람들은 휴가 소리만 들으면 질겁을 한다. 내 마누라도 그 중 한 사람. ㅎㅎ

1   dakshang [ 2017-07-31 07:42:46 ] 

與野할 것 없이 뭔가 일을 벌려 들통이 나거나 지탄 받을 일이 생기면 환골탈퇴 하거나 분골쇄신 하여왔다. 北의 정전위위반이나 안보리위반이 휴전이후 3천 건이 넘어서고 있으매 아직도 깍을 뼈가 남아있는 건지 아직도 北을 제제할 건수가 남기나 한 건지 몰겠따. 노답이 답일 때 휴가 간다는 말씀이 으름장 놓는 것 보다 민주적이고 뼈깍는 것 보다 인간적인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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