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한 흑인 청년이, 물론 영어로 “No onion, No pickle…” 하였다 , 이 쌍칼이 미국와서 어떤 햄버거 스탠드에서 처음 들은 얘기로 ; “참으로 선택의 권리를 만끽 하는구나~” 했던 기억이 있다. 햄버거 말이가 거의 끝나가는데, ㅋㅋ 이친구 “Pickle please” 하였다. 그랬더니, 주인인 한국 아주머니가 한국말로 “아예, 고기 까지 빼라~” 하면서 날 보고 씨~익 웃더라~ ㅋㅋㅋ…. 이것은 먹고, 저건 안먹고… 이것은 좋고, 저것은 싫고… 넣으라 했다~ 빼라했다~ 이렇게 음식을 가리는 사람을 양어로 “Picky” 라고 하지 아마… 보통 음식을 가려먹는 어린이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몸에 좋은 피가되고 살이 되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줄 아는 어른이들이 되어야 하겠다. 아이들은 꼭 몸이 좋은 것은 안먹고, 해로운 것만 먹으려하지 아마~ 갈갈갈… 지레 짐작으로 전자파가 인체에 무지하게 해로우니까 “사드 반대”, “목숨걸고 반대”, “차라리 우릴 죽여라~” 하던 인간들이 “유해 전자파 전혀 없음” 이라는 국방부 발표에도 “사드 빼고”를 연발하는 인간들은 도데체 어찌된 인간들인가? 그랬더니 문씨 왈 “사드 더 넣어 주세요~” 하였다나~ 어쨌다나~ -쌍칼-
나 샹하이 햄바구는 레터스는 빼고, 엉니언은 넣고...메이요 범벅으로 혀 주라고요... 함바구는 비프로... 다람쥐고기는 불법... 문죄인이 중공 입맛 출라고 야단인듸... 야가 은제쯤 철들어...중공흐고 맞짱뜰날이 올랑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