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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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공개할 수 없는 아빠와 딸의 대화
작성자 ssangkall

딸: “ 아빠, 황소를 보면 무섭지 않아요?”
아빠: “아니~!”

딸: “ 그럼 큰 벌레는요?”
아빠: “전혀~!”

딸: “ 괴물이 나타나면은요?”
아빠: “물론 안 무섭지~!”

딸: “ 천둥 번개는요?”
아빠: “너는 바보 같은 소리만 하는 구나, 아빠는 아무 것도 무섭지 않아요!”

딸: “ 그런데, 왜 엄마한텐 벌~벌~ 떨죠?”
아빠: “쉬잇~ 그건 비밀이다~”


가갈이 갈갈갈….

2017-08-04 14:10:3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shanghaip [ 2017-08-04 16:41:21 ] 

본시...다람쥐괴기를 많이 믁은 여자가 요로코롬 섹을 밝히므로인하야...쌍칼마냥...마나님앞에서 부들부들 뜬다고 흐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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