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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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쌍칼 가라사대
작성자 ssangkall

친구(親舊)는 가까이..
원수(怨讐)는 더 가까이..

악인(惡人)이 망(亡)해버리길 바라지 말고,
다만 회개(悔改; 마음을 고쳐먹고 돌이킴)하기를 소망(所望)하라!

-쌍칼-

2017-08-06 13:00:0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deborah9 [ 2017-08-06 14:42:44 ] 

I say it is no fun to be a saint, ssangkall, I like you act like human being rather. What you said could be our goal, but not easy to be done.

1   jinagada [ 2017-08-06 13:43:12 ] 

철학은,

인간의 가치를 위하여
한도 끝도 없이 흐르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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