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겨냥한 10억 달러의 유엔 제재 프로그램 발표와 함께 쭝꿔공산당 본부가 있는 베이징에서는 인빈해방 해군들을 시켜 황해에서 해군 침략 군사 훈련을 거의 12 차례 진행하고있다는듸....

중공 해군이 지난 7일 한반도와 가까운 서해와 발해만 일대에서 해군 3개 함대의 주력 함대와 전투기를 동원한 대규모 실사격 훈련에 들어갔다고 중공군 기관지 해방군보가 8일 보도혔다.

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 (ACM)의 말콤 데이비스 (Malcolm Davis)는 남 중국 모닝 포스트지에 "해군 훈련은 중공군이 한반도에서 전쟁또는 으뜨흔 충돌에도 효과적으로 한반도를 장악 흐긋따는 신호로 해석 혀야 흔다"고 주장혔찌라.

이 중공 인민 해방 해군의 황해에서 한반도 근처에서 대구모 훈련은 평양을 의도 흔것이 아니라고 씽가뽀르 남양 기술 대학교(Singapore’s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 SNTU) 콜린 고(Collin Koh)교수가 분석 혔찌라. 고교수는 "인민 해방 해군의 대규모 군사 훈렌은 단지 북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남한흐고 일본과 미국에도 언제든 한반도를 군사렉으로 억누루긋따는 소리지라"고 말혔다는 구믄.

이번 훈련에는 실탄포 테스트, 공격 및 방어 힌민 해방군 동원 리허설, 수상 선박, 잠수함 및 항공기의 공동 통합이 포함되읐다고 씽가뽀르 남양 기술 대학교가 분석 발표 혔는듸... 이번 남한 침략 10 가지 이상의 테스트 중에 "수십 종류의 미사일"도 발사 데스트 혔다고 지적...

인민 해방 해군의 셴 진룽 (沈金龙 Shen Jinlong)제독과 중공군 최고 군사 당국자들은 4 일간의 전투 시뮬레이션을 주도 흘긋이라고 중죽 공산당 국영 언론이 보도! 남한 침입 전투 시뮬레이션이 은제 시작되는지는 불분명흐다는데...

문제인과 그졸개들은 퍼뜩 중공 인민 해방군흐고 불가침 조약부터 맺으야 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