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文 대통이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되겠다 하니 좋은 리더를 만난 것 같고 아래 흑묘백묘에 언급 했듯 열당에서 한국 정세에 너무 큰 신경 쓰지 않아도 잘 돌아 갈것 같다. 전쟁 어쩌구 저쩌구 그런 것도 신경 쓰지 마라. 한국 국민들 당신들 보다 더 지혜롭게 잘 먹고 잘산다. 다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 할 수 없었던 특정한 캠페인이 있다면 그것은 자랑해도 좋은 것 같다 그것은 미국 하고도 뉴욕 자생 산이기 때문에 비교적 관심도가 높다. 그것 외에 여러 가지 정치 상황에 대하여 가능한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